[22249]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7 : 미주지역 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24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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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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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49]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7 : 미주지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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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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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별 교섭 7 : 미주지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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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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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차 유엔 총회 한국 문제 토의 관련, 미주지역 국가별 교섭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베네수엘라
    • ‌남북한과 동시 수교국으로서, 한국 결의안에 지지를 약속
    • ‌북한 결의안에 대해서는 최후까지 분명한 태도를 회피하다가 결국 기권
    • ‌중남미 제1 산유국으로서 1975년 미국 석유회사와의 분규가 태도 경화의 원인으로 작용
    
    2. 볼리비아, 우루과이
    • ‌서방측 결의안 공동 제안국으로 가담함.
    
    3. 브라질
    • ‌한국 입장을 전폭 지지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한국 문제 토의에 임박하여 태도를 변경
    • ‌서방측 결의안에 지지하고 절차 문제 및 북한 결의안에 기권함.
    • ‌이용희 대통령 정치특보와 전상진 대사를 1975.10.25. 급거 브라질에 파견, 태도 변경을 교섭하였으나 실패함.
    
    4. 아르헨티나
    • ‌한국에 대한 관여가 국내 정치에 미칠 영향을 고려, 기권 입장을 견지함.
    • ‌친한 인사인 Rozas 주유엔대사의 도움으로 절차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 입장 지지를 확보함.
    
    5. 에콰도르
    • ‌제1위 투표 시 양측 안에 기권함.
    • ‌미국과의 관계가 원인으로 판명됨.
    
    6. 엘살바도르
    • ‌최경록 특사 방문 시 서방측 결의안 공동 제안국 가담을 약속하였으나 가담하지 않음.
    • ‌북한 결의안에는 반대함.
    
    7. 온두라스
    • ‌온두라스 외무성은 서방측 결의안 공동 제안국 가담을 훈령하였으나, 주유엔대사가 반대하였으며, 차석 대표가 본국과 연락, 가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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