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48]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6 : 미주지역 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24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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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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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48]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6 : 미주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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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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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별 교섭 6 : 미주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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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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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차 유엔 총회 한국 문제 토의 관련, 미주지역 국가별 교섭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가이아나
    • ‌신임 Wills 외상은 뉴욕에서 외무부장관과의 면담 시 1975년에는 양측 결의안에 equal treatment를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기권을 시사
    • ‌그러나 Burnham 수상은 1975.10.28. 각의에서 가이아나와 한국은 직접적인 이해 관계가 없기 때문에 비동맹 노선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에서 한국 안 반대, 북한 안 찬성 입장을 결의함.
    • ‌실질적으로는 중국(구 중공)으로부터 북한 지지 압력을 받았고 북한으로부터는 경제협력(트럭 조립공장 
    설치) 약속을 받고 태도를 변경함.
    
    2. 그레나다, 바베이도스, 과테말라, 니카라과, 도미니카 및 아이티
    • ‌카리브 국가들은 함께 서방측 결의안 공동 제안국으로 가담함.
    
    3. 멕시코
    • ‌한국과 긴밀한 외교 관계를 맺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3세계 지도국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예민한 한국 문제에 개입을 원하지 않음.
    • ‌1975년에도 한국 문제 본질 문제에 대해서는 중도 입장 견지함.
    • ‌단, 절차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 입장을 지지하는 호의를 보임.
    
    4. 바베이도스
    • ‌주유엔 Ramsey 대사는 친한 인사로서 본국 정부의 훈령과 관계없이 1974년과 같이 서방측 결의안 공동 
    제안국으로 가담함.
    
    5. 바하마
    • ‌미국과의 관계와 관광 유치 필요상 친서방적 정책을 유지
    • ‌그러나 분단된 남북한에 대해 일방에 가세하는 극단적 지지는 주저하는 태도 견지
    • ‌미국에 의한 적극적 교섭에 힘입어 바하마의 적극적 지지 획득에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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