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47]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24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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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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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47]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 [22247]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5 : 아주지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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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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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별 교섭 5 : 아주지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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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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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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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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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차 유엔 총회 한국 문제 토의 관련, 아주지역 국가별 교섭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필리핀
    • ‌주유엔대표부 및 마닐라에서의 교섭을 통해 한국 문제 토의 중 적절한 시기에 공동 제안국 가담을 시사한 
    바 있음.
    • ‌뉴욕에서 양국 외상 면담 시에도 여사한 입장을 표명한 바 있음.
    • ‌그러나, 최후의 순간에 ASEAN 제국과의 행동 통일을 이유로 공동 제안국에 가담치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공산 측 안에 기권함.
    • ‌결과적으로 여타 회원국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줌.
    
    2. 호주
    • ‌제29차 총회 시의 선례에 비추어 공동 제안국 가담 가능성은 희박하였으나, 최초 공동제안국 회의에 호주 
    대표를 초청, 참석시켜 호주의 참여를 유도함.
    • ‌그러나 호주는 필연적으로 논의될 양측 타협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키 위해서는 공동 제안국에 가담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전년도의 입장을 견지함.
    • ‌비록 총회 본회의 표결에서 시정은 되었으나 북한과의 복잡한 쌍무 관계는 제1위원회 표결 시 공산 측 안에 기권하는 사태까지 야기함.
    
    3. 피지(파푸아뉴기니 포함)
    • ‌제29차 총회 시 중립 입장을 취한 바 있으나 양국 간 쌍무 관계를 감안, 서방측 결의안 지지 교섭을 시도함. 
    • ‌그러나 결과는 제3세계의 흐름에 영합한다는 이유로 선표결권 지지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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