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22244]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22244]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2 : 아주지역 1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유엔총회,제30차.newyork,1975.9.16-12.17.전34권.

8393

V.2

국가별 교섭 2 : 아주지역 1

1974

1976

국제연합과

731.21

방글라데시

부탄

중국

대한민국

라오스

미얀마

몰디브

말레이시아

네팔

2015-0106

01

0001-0361

2016

제30차 유엔 총회 한국 문제 토의 관련, 아주지역 국가별 교섭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네팔
• ‌주유엔대표부와 주네팔대사관에서 각각 네팔 대표부 및 네팔 외무성을 지속적으로 접촉
• ‌네팔은 인접 강대국인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고려, 양측 결의안에 기권

2. 라오스
• ‌주라오스대사의 우방 측 결의안 지지 요청에 대해, 한국 문제에 관한 한 라오스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언급
• ‌라오스는 우방 측 결의안에 반대 

3. 말레이시아
• ‌주말레이시아대사는 1975.10.3. 말레이시아 외무차관 면담 후 선표결권 문제에 관해 말레이시아의 우방 측 입장 지지가 가능시됨을 보고 
• ‌정부는 10.18. 아측 안 지지를 요청하는 대통령 친서를 말레이시아 수상에게 발송함.
• ‌주말레이시아대사대리는 10.26. 말레이시아 정부의 우방 측 결의안에 대한 기권이 예상됨을 보고
- ‌제1위 표결 시 ASEAN 회원국 중 유일하게 말레이시아 기권
• ‌말레이시아 외무성은 11.18. 총회 본회의 한국 문제 투표에서 기권키로 했음을 주말레이시아대사관에 알림.

4. 몰디브
• ‌북한 경제사절단이 총회 본회의 한국 문제 표결 이전에 몰디브를 방문 예정이라는 제보에 따라, 외무부는 1975.11.15. 주콜롬보 통상대표부 대사로 하여금 몰디브 출장을 통해 몰디브의 태도 변경이 없도록 훈령함.
• ‌몰디브는 우방 측 안을 지지함.

5. 방글라데시, 미얀마(구 버마), 부탄
• ‌방글라데시, 미얀마 및 부탄 3개국은 우방 측 안에 기권
• ‌미얀마는 공산 측 결의안에 찬성

주네팔 대사관

주유엔대표부

ASEAN 회원국

주라오스대사

주콜롬보 통상대표부 대사

결의안

제30차 유엔 총회

외무차관

주말레이시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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