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22242]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결과보고 2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유엔총회,제30차.newyork,1975.9.16-12.17.전34권.

8387

V.1

결과보고 2

1974

1976

국제연합과

731.21

캐나다

코스타리카

프랑스

영국

일본

대한민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미국

2015-0105

08

0001-0335

2016

제30차 유엔 총회 한국 문제 토의에 관해 1976.1.7. 주유엔대표부가 작성한 한국 대표단 종합보고서의 요지임.

• ‌대표단은 수석대표(외무부장관)의 총지휘하에 각 지역별로 교섭 대상국을 선정하여 현지 대표부 지역반과 
협조,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교섭활동을 전개
- ‌지역 및 업무 총괄: 박동진 대사, 정우영 공사 등
- ‌특별 교섭: 함병춘 대사, 김영주 대사
- ‌지역반 편성: 아시아(전상진 대사, 이재설 대사 등), 중남미(김동성 대사, 이복형 공사), 유럽(한표욱 
대사, 오명호 공사), 중동(정순근 대사, 장선섭 서기관), 동아프리카(연하구 대사, 이현홍 참사관), 
서아프리카(윤석헌 대사, 김창훈 대사 등)
• ‌전략 회의
- ‌기본 전략은 주로 한·미 간 실무자 및 대사급 회의, 공동 제안국 Core Group(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한국 등 8개국) 실무자 회의에서 토의
• ‌안건 제기 준비
- ‌외무부장관의 방미(1975.3월) 시 한미 양국 간 협의 본격화
- ‌그 후 서울에서 외무부와 주한 미국대사관이 결의안 초안 작성 협의 
- ‌주한 미국대사, 외무부장관에게 안보리 의장 앞 서한, 우방 측 안건 제출 서한 및 우방 측 결의안 문안 
제시(1975.6.14.)
- ‌뉴욕에서 한·미·일·영 4개국 한국 문제 담당관 회의(6.17.) 시, Core Group에 뉴질랜드, 캐나다, 
코스타리카 추가키로 결정
- ‌Bennett 주유엔 미국대사, 안보리 의장 앞 서한 전달(6.27.)
- ‌캐나다대사, 결의안 초안을 유엔 사무국 총회 담당 사무차장에게 전달(6.27.)
• ‌프랑스 수정안
- ‌1975.8월말부터 우방 측 결의안 개선 문제가 논의되자 프랑스는 이에 대한 수정안을 검토하게 되었으며 동 수정안은 한국 측에 제시되고 그 후 각 우방국과의 협의가 이루어져 9.23. Core Group 실무자회의에서 확정된 후 10.6. 공동제안국 대사급회의에서 우방 측 결의안에 흡수하기로 결정됨.
• ‌총회에서의 한국 유엔 가입 권고안
- ‌득표 전망이 불확실하고, 통과되지 못할 때 실질적으로 한국 문제 토의에 미칠 영향 등을 신중 분석한 결과, 동 권고안은 제기하지 않기로 함.

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공동제안국

공동 제안국

교섭활동

실무자회의

안보리

제30차 유엔 총회

Bennett 주유엔 미국대사

김동성 대사

김영주 대사

김창훈 대사

박동진 대사

수석대표

연하구 대사

오명호 공사

외무부장관

윤석헌 대사

이복형 공사

이재설 대사

이현홍 참사관

장선섭 서기관

전상진 대사

정순근 대사

정우영 공사

한표욱 대사

함병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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