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 나이지리아 쿠데타,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05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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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군부는 1985.8.27. 쿠데타를 통해 Buhari 국가수반을 축출하고 Babangida 소장을 대통령으로 추대함.
    
    1. 쿠데타 배경
    • ‌나이지리아는 1979∼83년간을 제외하고 1966년 이후 군부에 의한 집권이 계속되어 군부에 의한 쿠데타 
    가능성이 상존해 옴.
    • ‌83년 Buhari 장군이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한 이후 만성적인 경제난의 심화, 85년 200억 달러로 추산되는 
    외채 및 동 상환 부담, 부족 간의 화합 실패, 반정부 인사 및 언론에 대한 탄압, 파업 등 소요 사태에 따른 
    민심 이반 등 정세 불안이 계속됨.
    
    2. 신정부의 주요 조치 및 국민들의 반응
    • ‌군사정권의 최고통치기관인 SMC(군사최고회의)를 폐지하고 대통령의 보좌기구로서 제반 정책을 심의하는 AFRC(군사통치위원회)를 설치함. 
    • ‌민간인 10명, 군부인사 12명으로 구성된 신내각을 구성하여 각 분야 인사들을 기용하고 고질적인 지역감정 대립 불식 및 민간-군부 간의 조화를 통한 국민 총화를 도모함.
    • ‌동 쿠데타의 성공 및 신정권의 제반 조치에 대해 나이지리아 국민들은 전반적으로 순응하는 입장을 보임.
    
    3. 신정부의 대내·외 정책 방향 
    • ‌계엄령 폐지, 구속된 정치범 및 언론계 인사 석방, 정보부 기능의 약화 및 조직 개편 등 자유화 개방정책을 
    추진함.
    • ‌IMF(국제통화기금)와의 외채 협상 조기 타결, 원유 구상무역 체계의 전면적인 재검토 및 수정, 외채 상환 문제의 재협상 및 국민 경제 안정화를 위한 제반 시책 수립을 추진함.
    • ‌Babangida 신임 대통령은 친미적인 인사로 대외정책에 있어 전 정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온건한 실리 추구 
    입장을 천명하고 OAU(아프리카단결기구)와의 협조를 통해 2000년대에 대비한 Lagos 행동계획의 구체화 
    추진 등 아프리카 중심의 대외정책, 비동맹 외교, 선진국과의 실질협력 강화 및 유엔 등 국제기구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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