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3] 과테말라 정세,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03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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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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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내 정세 
    • ‌31년간의 군정 종식을 위하여 1985.11.3. 제1차 대통령 선거에 이어 12.8. 시행된 2차 선거에서 진보적 중도 
    성향의 Cerezo 기민당 후보가 68.37%의 득표로 당선됨.
    • ‌동 결과에 대해 Victores 군사정부 수반은 12.10. 동 선거가 공명하게 실시되었음을 환영하고 신정부에 대한 군부의 정치개입 배제 및 민선 대통령의 권한 존중을 언명함. 
    • ‌장기간에 걸친 군사정권 체제의 청산 문제, 침체된 경제상황 등을 감안할 때 민선정부의 향후 성공은 군부와의 원만한 관계 유지 여부에 의존할 것으로 전망됨.
    
    2. 경제 정세
    • ‌과테말라 정부는 1985.4.10. 재정 악화 해결을 목적으로 각종 증세를 골자로 하는 긴급 재정 및 금융조치를 
    발표하였으나 정계, 재계, 일반 국민들의 강력한 반발 및 민심 동요에 따른 쿠데타설까지 유포됨에 따라 4.22. 
    동 조치를 철회함.
    • ‌재정적자의 누적, 정정불안에 따른 자본의 해외 도피, 연 50%에 달하는 인플레, 40%의 고실업률, 24억 달러의 외채상환 문제 등의 경제문제 해결이 신 민선정부의 최우선 과제인바, 미국, 구주공동체 등 서방제국은 12월 
    대통령 선거의 공명한 실시 및 민정 이양에 대한 강력한 지지 입장에 따라 과테말라에 대한 경제 지원 및 
    투자 확대를 추진 중으로 향후 동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3. 대외 관계
    • ‌Cerezo 대통령은 기존의 친미, 친서방, 반공 및 친한 정책을 계속 견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됨.
    • ‌신정부는 선거 과정에서 중미지역 통합, 중미 우선주의를 표방하고 역내 협력 강화 및 중미 사태에 대한 
    중립 입장 견지를 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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