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 브라질 정세,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01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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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내 정세
    • ‌Tancredo 대통령 당선자의 1985.4.21. 급작스러운 서거로 대통령직 승계 문제와 관련하여 권력 투쟁의 위기가 있었으나 4.22. Sarney 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직 승계 및 전임자의 유업 계승 선언으로 신정부가 정상적으로 출범함.
    • ‌의회는 5.9. Sarney 신임 대통령이 제출한 대통령 직선 선거법안 및 정당 설립 자유화 법안 등을 포함하는 
    개헌안을 통과시킨바, 상기 정당 설립 자유 조항에 따라 1922년 창당 이래 불법화되어 온 공산당이 합법화됨. 
     
    2. 경제 정세
    • ‌약 1천억 달러에 달하는 외채로 인한 동 이자 상환금 부담, 연 200%의 인플레율 등 구정권의 경제적 난제를 인수받은 신정부는 인플레 억제, 공공적자 감축 및 연 5% 경제성장 달성을 주요 과제로 추진 중임.
    • ‌무역 흑자의 40%를 점하는 미국 시장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 IMF(국제통화기금)와의 외채상환 협상 
    지연 등으로 경제시책 목표 달성 전망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망됨.
    
    3. Setubal 외상의 5.15. 대외정책 관련 의회 연설
    • ‌대미 관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6월 방미 계획을 언급하는 한편, 구주공동체(EC)가 대외수출 2위 대상 
    지역임에 따라 EC와의 경제, 교역 확대를 희망함.
    • ‌초강대국으로서의 소련의 지위 인정, 불간섭, 상호 존중 및 호혜의 원칙에 의거한 동구권과의 정치, 경제, 
    통상 관계 확대를 추진할 예정임.
    • ‌일본 및 중국(구 중공)과의 관계 증진 및 여타 아시아 제국과의 협력을 추구함.
    
    4. 대한반도 정책
    • ‌Setubal 외상은 대외정책 의회연설과 관련한 기자회견 시 북한과의 정치적인 접촉이나 외교관계 수립 계획이 없으며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따른 실익을 찾을 수 없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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