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9] 브라질 대통령 선거, 1985.1.1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009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브라질 대통령 선거, 1985.1.15
skos:prefLabel
  • [22009] 브라질 대통령 선거, 1985.1.15
skos:altLabel
  • 브라질 대통령 선거, 1985.1.15
  • 브라질대통령선거,1985.1.15
mofadocu:index_Num
  • 22840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72
mofadocu:inLol
  • 2015-0089
mofadocu:inFile
  • 13
mofadocu:inFrame
  • 0001-0285
mofadocu:openYear
  • 2016
bibo:abstract
  • 브라질 대통령 선거로 1985.1.15. 당선된 Tancredo 신임 대통령이 지병으로 4.21. 서거함에 따라 Sarney 부통령이 4.22. 대통령직을 승계한바, 동 대통령 선거를 전후한 브라질 정세에 
    관한 내용임.
    
    1. Tancredo 야당 민주연합 후보의 당선 및 서거
    • ‌국민들의 집권 PDS 당의 정책에 대한 반감, 여당의 분열로 Tancredo 야당 후보의 당선이 예상된바, 간접
    선거 제도에 따른 투표 결과 Tancredo 후보가 총 투표인단 686표 중 480표를 확보하여 당선됨.
    • ‌Tancredo 신임 대통령 당선자는 대외적으로는 불간섭 자결원칙을 외교정책의 기조로 정하고 경제적 실리추구 정책을 표방하였으며, 국내적으로는 경제난 타개를 위한 시책 시행, 군부의 정치중립 확보 및 직선제 대통령 선거를 포함하는 헌법 개정 등 제도 개혁을 공약함.
    • ‌동 대통령 당선자는 3.14. 취임식을 앞두고 입원 중 4.21. 서거함.
    
    2. Tancredo 서거 이후 국내 정세 및 대외 정책 전망
    • ‌Tancredo 대통령의 서거로 동 대통령의 직선제 대통령 선거를 위한 개헌 및 조기 총선 공약 이행 문제, 과도한 외채, 노조 파업, 군부의 정치개입 가능성 등으로 국내적으로는 정치, 사회 불안 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
    • ‌대통령직을 승계한 Sarney 신임 대통령의 정치 성향에 비추어 기존의 친미, 친서방 노선을 견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에 대한 우호정책 및 유대관계에도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 
    • ‌집권 야당연합 내에 좌경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고려할 때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북한의 대브라질 수교 교섭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3. 한국 정부의 관련 조치 사항
    • ‌대통령 명의 1985.4.21.자 조전을 발송함. 
    • ‌주브라질대사는 4.23. 동 대통령 국장에 참석함.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3"^^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