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0]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 제18차. Auckland(뉴질란드) 1985.5.12-1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00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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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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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1985.3.11.∼13.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제4차 환태평양경제이사회(PROC) 및 5.12.∼18.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제18차 태평양경제협의회(PBEC)에 정부 대표단을 파견함. 
    
    1. 제4차 환태평양경제이사회(PROC)
    • ‌캐나다공사 및 전경련 관계자가 정부대표로 참석함. 
    •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이 참가하여 종래 미국 및 서구 중심의 국제경제 관계가 태평양 연안국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를 분석하고 아시아와의 경제 유대 강화 및 교역 다변화 추진 필요성을 논의함.
    • ‌대표단은 한국과의 교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여건, 한국의 수입자유화 계획, 기술이전 관련 한국 기업의 
    관심도 및 한국에 대한 에너지, 광물의 지속적인 공급 필요성 등을 설명함.
    • ‌캐나다와의 개별 협의를 통해 캐나다 업계의 한국 진출, 투자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함.
    
    2. 제18차 태평양경제협의회(PBEC)
    • ‌금진호 상공부장관을 수석대표로 전경련 관계자들로 구성된 민간 대표단이 참석함.
    • ‌아시아·태평양지역 17개국이 참가하여 역내 민간 기업인 간의 경제협력 증진 및 정부의 지원 방안을 협의함.
    • ‌수석대표는 다음 내용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관련 입장을 표명함.
    - ‌역내 국가들의 경제적 상호 보완성 및 의존성 활용을 통한 협력 강화
    - ‌개도국의 입장을 배려한 New Round 협상 추진
    - ‌개방정책 채택을 통한 보호무역주의 지양
    - ‌일본의 시장개방 및 기술이전 노력 촉구
    • ‌수석대표는 Lange 뉴질랜드 수상 등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전통적 우호관계의 증진 및 교역 확대 
    방안을 협의함.
    • ‌대표단은 1986년 제19차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 예정임에 따라 한국의 밤 행사를 통해 동 회의 준비 상황 등을 홍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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