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96] 선진국 경제정상회담(G7) 제11차. Bonn(독일) 1985.5.2-4. 전2권. 결과보고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99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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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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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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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의 본에서 1985.5.2.∼4. 개최된 제11차 서방 선진 7개국(G7) 정상회담 개최 결과임.
    
    1. 참석자 및 의제
    •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정상 및 EC(구주공동체) 집행위원장 참석
    • ‌서방의 결속, 군축회담, 미국의 전략방위구상(SDI), 동·서 관계 및 지역분쟁 등 정치 문제
    • ‌경제 정책 및 전략, 실업 및 인플레 대책, 개도국 경제발전 등 세계경제 현황, 국제무역의 확대, New Round 무역협상 개시 일정, 환경보호 및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협력 증진 등 경제 문제
    
    2. 회담 결과
    • ‌정치선언 채택
    - ‌제2차 세계대전의 교훈을 상기하여 자유, 평화, 정의를 수호할 책임 확인
    - ‌미·일·유럽의 결속 및 동반자 관계를 통한 세계 평화의 보장
    - ‌한반도 문제와 관련하여 당사자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분단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치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 
    • ‌경제선언 채택
    - ‌경제 성장과 고용 증대의 중요성 확인
    - ‌개도국의 성장 지원, 재정난, 외채 문제 해소를 위한 선진국 및 국제금융기구의 지원 강화
    - ‌다자무역체제 및 국제통화체제 개선을 위한 다수의 선진, 개도국이 참여하는 New Round 무역협상의 85년 중 개최 합의
    
    3. 한국 관련 사항
    • ‌정부의 정상외교 및 사전교섭의 결과로 동 정상회담 사상 최초로 정치선언에 당사자 간 직접 대화를 통한 평화 통일을 추구하는 한국 입장에 대한 지지가 언급됨.
    • ‌전두환 대통령은 동 정치선언문 내 한반도 문제 포함에 대해 사의를 표하는 내용의 5.7.자 친서를 7개국 정상 및 EC 집행위원장에게 송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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