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 제4차. 북경, 1985.11.15-30. 전3권.

[21984]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 제4차. 북경, 1985.11.15-30. 전3권. 참가대책 및 대표단 구성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 제4차. 북경, 1985.11.15-30. 전3권.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제4차.북경,1985.11.15-30.전3권.

22814

V.2

참가대책 및 대표단 구성

1984

1985

동북아2과

765.91

2015-0088

02

0001-0383

2016

1. ‌외무부는 1985.7.25. ASPAT 85 참가 대책을 다음과 같이 결정함(1985.7.17. 방콕에서 개최된 ASPAT 
제4차 운영위 결과를 감안).
• ‌재확인된 중국(구 중공)의 입장
- ‌기 송부 초청장(1984.7.12.자 Board of Trade of Korea 앞)이 계속 유효하며, 재작성 발송은 불가함.
- ‌박람회 참관 대표단 중 정부대표는 국장급 이하 2명으로 제한하며, 공식 직함은 고문으로 함(민간대표의 수에 관한 언급은 없음).
-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2개의 세미나에는 각 2명씩 추천 가능
• ‌고려 사항
- ‌향후 한·중국 간 교류확대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다는 면과 중국의 특수한 대북 관계를 감안하여, 한국 정부가 계속 명분상의 입장을 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 ‌향후 대책
- ‌KOTRA 사장 명의 회신 (동 서한은 외무부가 작성하여 KOTRA 사장의 서명을 받아 ESCAP을 경유하여 1985.8월중 발송)
- ‌대표단은 KOTRA사장, 정부 대표(국장급 이하 2명) 및 민간기업 대표 15~20명 정도로 구성 
- ‌관계 부처(청와대, 안기부, 해협위, 상공부, KOTRA, 재무부) 간 회의를 소집하여 상기 안을 협의한 후 대통령 재가 상신

2. ASPAT 85 대표단 구성(총 16명)
• ‌단장: 한봉수 KOTRA 사장 
• ‌부단장; 신두병 외무부 경제국 심의관(대표단 고문 겸임)
• ‌대표단 고문: 박운서 상공부 통상진흥국장
• ‌간사: 무역협회 이사, KOTRA 부장 
• ‌단원: 삼성물산 사장, 효성물산 사장 등 10명

ASPAT

ES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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