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 제4차. 북경, 1985.11.15-30. 전3권.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 제4차. 북경, 1985.11.15-30. 전3권.

[21983]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 제4차. 북경, 1985.11.15-30. 전3권. 대ESCAP 교섭문서

[21983]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 제4차. 북경, 1985.11.15-30. 전3권.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 제4차. 북경, 1985.11.15-30. 전3권.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 제4차. 북경, 1985.11.15-30. 전3권.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제4차.북경,1985.11.15-30.전3권.

aspat(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무역박람회)제4차.북경,1985.11.15-30.전3권.

22813

V.1

대ESCAP 교섭문서

1984

1985

동북아2과

765.91

2015-0088

01

0001-0370

2016

1. ‌주태국대사는 1984.2.24. 중국(구 중공) 정부가 ESCAP과 공동으로 1985.11.15.~30. 북경에서 개최할 
예정인 국제무역 박람회(ASPAT) 준비를 위해 1983.4월 ESCAP 총회 이래 ESCAP과 긴밀히 협의해 온바, 최근 한국은 비정부기관(KOTRA 등)이 전시행위 없이 공식 참여자의 자격으로 참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을 외무부에 보고함.
• ‌정부의 기본 입장은 ESCAP이 박람회를 공동 주최할 경우 한국도 여타 ESCAP 회원국과 동등한 자격 및 
대우를 부여받아야 된다는 것임.

2. 이와 관련, 외무부는 1984.11.12. 다음 지침을 주태대사에게 시달함.
• ‌기본 입장
- ‌중국의 11개 미수교국에 대한 초청장과 동등한 초청장을 한국에도 발송할 것을 계속 요구 (중국 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CCPIT)의 한국 정부 초청)
- ‌참가 시 전시 행위는 자진해서 하지 않고 무역 상담, 세미나 등 활동에만 참가
- ‌정부 및 민간 대표 파견 (공무원은 정부 관리 자격으로 참가) 
• ‌배경
- ‌박람회 개최 시까지 1년이라는 기간이 있으며, 미리 양보할 필요 없음.
• ‌추진 방안(단계별 추진)
- ‌제1단계: 1984.11월 북경 개최 3차 운영위 시 ESCAP 대표를 통해 한국 입장 재차 전달
- ‌제2단계: 1985.3월 제41차 ESCAP 총회 시 국제기구 주관 행사에 모든 회원국의 동등한 대우 받을 권리 천명
- ‌제3단계: 1985.9~10월경 중국 측 태도에 따라 최종 결정

3. ‌외무부는 1985.10.2. 한봉수 KOTRA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ASPAT 85 참가 한국 대표단 명단을 KOTRA 사장 명의 서신으로 ESCAP을 경유 CCPIT에 공식 통보함.
• ‌박운서 상공부 통상진흥국장 및 신두병 외무부 경제국 심의관 포함

ESCAP

국제무역 박람회(ASPAT)

비정부기관(KOTRA 등)

미수교

미수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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