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70] 모로코산 인광석 정책 수입, 1983-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97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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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로코는 1983~85 기간 중 대한국 무역역조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한국이 모로코산 인광석을 도입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함.
    • ‌1983.12월 Tadlaoui 주한 모로코대사(동경 상주)의 중동국장 면담 시 인광석 수입 거론
    • ‌1984.5월 권익현 특사(민정당 사무총장) 모로코 방문 시 Lamrani 수상이 인광석 수입 요청
    • ‌1985.8월 국정자문 위원단의 모로코 방문 시 Lamrani 수상이 인광석 수입 재요청
    
    2. ‌한국 정부는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동 건에 대해 다음 입장으로 대응하였으며, 1985.10월 모로코 인광석청 판매부장 방한에 즈음하여 이를 재확인함.
    • ‌인광석을 전량 수입 사용하는 3대 국내 비료회사(남해화학, 영남화학, 진해화학)는 기존의 대종 수입선(미국)이 합작 투자선으로서 가동 초년기부터 장기 공급 계약 조건으로 도입하고 있는바, 유리한 공급조건 등을 감안할 때 인광석 도입선의 전환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 ‌현 비료 제조 설비는 미국산 인광석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기술적으로도 곤란한 실정이며, 1983.3월 요르단 
    국왕의 방한에 따라 84년 이후 정책 수입으로서 요르단 인광석을 연간 15만 톤씩 사용하고 있어 여타국
    으로부터의 수입은 불가능함.
    • ‌다만, 장기 공급 계약이 대부분 만료되는 87년 이후(요르단 포함)에나 모로코산 인광석이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 경우, 검토 여지가 있음.
    
    3. ‌모로코 인광석청(OCP) Ait Cap 판매부장이 1985.10.8.~12. 방한하였는바 국내 수입선들과의 협의 결과는 다음과 같음.
    • ‌동양화학 및 진해화학 관계자와 대한국 인광석 수출 상담 협의
    • ‌동양화학과는 우선 85년 내 3천 톤의 인광석을 시험 수출키로 하고, 경과를 보아 추후 계속 협의토록 함.
    • ‌진해화학과는 86년도에 2만5천 톤의 인광석 수출에 원칙적으로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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