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Yin Guang-wu(윤광무) 중공 복건투자기업공사 복주 분공사 사장 방한, 1985.8.22

Yin Guang-wu(윤광무) 중공 복건투자기업공사 복주 분공사 사장 방한, 1985.8.22

[21943] Yin Guang-wu(윤광무) 중공 복건투자기업공사 복주 분공사 사장 방한, 1985.8.22

[21943] Yin Guang-wu(윤광무) 중공 복건투자기업공사 복주 분공사 사장 방한, 1985.8.22

Yin Guang-wu(윤광무) 중공 복건투자기업공사 복주 분공사 사장 방한, 1985.8.22

Yin Guang-wu(윤광무) 중공 복건투자기업공사 복주 분공사 사장 방한, 1985.8.22

yinguang-wu(윤광무)중공복건투자기업공사복주분공사사장방한,1985.8.22

yinguang-wu(윤광무)중공복건투자기업공사복주분공사사장방한,1985.8.22

22771

1984

1985

동북아2과

765.422

2015-0086

07

0001-0050

2016

1. ‌윤광무 중국(구 중공) 복건 투자기업공사 복주 분공사 사장 등 중국 실업인 3명이 한·중국 간 경제협력 방안 협의를 위해 1985.8.22. 방한함.
• ‌주시카고총영사의 건의에 따라 외무부와 국가안전기획부 간에 협의를 통해 방한을 허가함.
• ‌윤광무 등 중국 실업인 3인은 당초 방한 시 1박 예정이었으나 중국 중앙정부의 사전허가를 득하지 못하였음을 이유로 8.22.(목) 06:20 서울 도착, 동일 17:50 서울 출발로 일정을 변경함.
• ‌이들의 방한에는 주시카고총영사관과 방한단과의 연결을 담당한 곽노윤 교수(재미 교포, 아이오와 대학 교수)가 동행함. 
• ‌방한단은 ㈜녹십자 및 ㈜대우 관계자와 한·중국 간 교역 촉진에 관해 면담함.

2. 윤광무 사장의 방한을 허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은 다음과 같음.
• ‌중국은 현재 대외개방 경제정책을 추진 중인바, 인접국으로서 기술수준, 자원부족 측면에서 상호보완적인 
한국과 중국이 교역을 증진하는 것은 상호 이익이 됨.
• ‌한·중 간 간접교역이 증대되고 있으나, 상호 이익이 되는 분야에서 직교역을 모색하는 것이 유익함.
• ‌우선 복건 투자기업공사와 한국 기업 간에 복건성 개발에 필요한 합작투자 및 산업정보 교환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함.

주시카고 총영사관

국가안전기획부

외교부

방한단

한·중국 간 경제협력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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