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MFA(다자간섬유협정) 섬유수출 개발도상국 Workshop, 제11차. Mexico City, 1985.4.8-13. 전3권.

[21911] MFA(다자간섬유협정) 섬유수출 개발도상국 Workshop, 제11차. Mexico City, 1985.4.8-13. 전3권. 결과보고

MFA(다자간섬유협정) 섬유수출 개발도상국 Workshop, 제11차. Mexico City, 1985.4.8-13. 전3권.

mfa(다자간섬유협정)섬유수출개발도상국workshop,제11차.mexicocity,1985.4.8-13.전3권.

22739

V.3

결과보고

1985

1985

통상정책팀

765.32

2015-0084

05

0001-0159

2016

1985.4.8.~12. 멕시코시티 소재 멕시코 외무성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1차 섬유수출 개도국 
회의(workshop)의 결과는 다음과 같음.

• ‌대표단: 선준영 주제네바대표부 공사 및 상공부, 외무부, 해외협력위 직원
• ‌27개국 69명 대표단 참석
• ‌합의 사항(멕시코 성명 요지)
- ‌선진국의 기술 혁신을 통한 개도국 섬유제품과의 직접 경쟁에 우려 표명
- ‌새로운 상황 전개로 MFA 존재 이유 상실
- ‌무차별, 비교우위, 수량규제 폐지, 개도국 우대 등 기존 입장 재확인 
- ‌섬유 교역의 GATT 복귀 재천명
- ‌섬유 교역에 대한 선진국의 진취적 입장 촉구 
• ‌대표단의 회의 결과 평가 
- ‌개도국 간 이견에도 불구, 멕시코 성명 합의를 통한 개도국 공동 입장 도출 성공
- ‌개도국 입장 분열 우려 해소
- ‌개도국 입장의 현실적 접근 가능성 시사
- ‌한국 대표단은 대종 섬유수출국으로서 주도적 역할 담당 
• ‌회의 대표단의 건의
- ‌MFA 협상에 향후 관계 부처 및 업계 대표를 적극 참석시켜 교섭 과정에서 한국의 이익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
- ‌서울 워크숍(1985.9월) 준비에 만전

멕시코 외무성

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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