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호주 자원협력위원회, 제6차. 서울, 1985.11.20-21

[21764] 한·호주 자원협력위원회, 제6차. 서울, 1985.11.20-21

한·호주 자원협력위원회, 제6차. 서울, 1985.11.20-21

한·호주자원협력위원회,제6차.서울,1985.11.20-21

22586

1985

1985

자원협력과

763.31

뉴질랜드

2015-0074

15

0001-0102

2016

1. ‌제6차 한·호주 자원협력위원회(Korea-Australia Joint Committee for Mineral Resources Development)가 1985.11.20.~21. 서울에서 개최됨.
• ‌개최 경위
- ‌1985.7월 주한 호주대사관은 동력자원부에 제6차 자원협력위원회를 9월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한바, 동자부는 수석대표의 일정상 이유로 11월 개최를 희망함.
• ‌회의 대표 
- ‌한국 측에서 이봉서 동자부차관을 수석대표로 동자부, 상공부, 외무부 대표, 뉴질랜드 측에서 Fitzgerald 무역성 부차관을 수석대표로 무역성, 통산성, 지방정부 대표들이 참석
• ‌주요 협의사항
- ‌양국 간 자원 교역, 자원 합작 개발에 관해 협의하였으며, 호주 측은 광양 제2 제철소 건설계획에 큰 관심을 보임.

2. 정부 대표에 대한 훈령의 요지는 다음과 같음.
• ‌자원교역 증진 방안을 협의하되, 자원의 경제적, 안정적 확보에 중점
• ‌호주의 수입규제에 대해 지적
• ‌한국의 제철소 및 발전소 증설 계획 설명
• ‌호주 진출 자원 합작개발 사업 지원 방안 협의
• ‌원료 광물의 합작개발 가능성 타진 및 자원개발 분야 기술협력 협의

3. ‌호주 측 수석대표는 방한 기간 중 외무부 제2차관보, 한국전력 사장, 포항제철 사장, 상공부 제1차관보, 해외협력위 기획단장 등을 면담하고, 광양제철소, 삼천포화력발전소 등을 시찰함.

대한민국 동력자원부

상공부

주한 호주 대사관

외교부

자원협력위원회

한·호주 자원협력위원회

수입규제

원료 광물의 합작개발

자원의 경제적

제철소 및 발전소 증설

Fitzgerald 무역성 부차관

이봉서 동자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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