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63] 남극 자원개발, 1983-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76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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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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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뉴질랜드대사는 1983.5.2. 뉴질랜드 외무성 남극연구소장으로부터 파악한 남극조약 당사국 회의 일정 등을 외무부에 보고하고, 한국도 남극 관련 회의 참석 및 탐사 참여에 실적을 올려 남극 개발 
    참여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함.
    
    2. ‌주일대사는 1983.7.23. 일본 언론 보도를 인용, 독일 본에서 개최된 남극조약 당사국 중 14개국이 
    참가한 남극 광물자원 개발회의에서 광물 자원 개발 허가 및 인가권을 가지게 될 개발위원회 구성 및 심의 방법이 논의되었으나 참가국 간 이견이 노정되었다고 보고함.
    
    3. ‌주칠레대사는 1985.3.26. 칠레 외무성 특수정무국장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남극조약 당사국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고 보고함.
    • ‌남극 대륙에 석유 매장 가능성이 크며, 남극조약 당사국들이 석유 개발 및 분배에 관한 연구를 시작함.
    • ‌남극조약 당사국 회의에서는 자원 개발 방법 등이 토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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