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1]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각료회의, 제3차. Canberra, 1968.7.30-8.1. 전3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7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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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각료회의, 제3차. Canberra, 1968.7.30-8.1.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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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71]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각료회의, 제3차. Canberra, 1968.7.30-8.1. 전3권 회의문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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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각료회의, 제3차. Canberra, 1968.7.30-8.1.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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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각료회의,제3차.canberra,1968.7.30-8.1.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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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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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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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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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각국 수석대표(한국제외)의 기조연설(및 축사) 가운데 핵심내용은 아래와 같음.
     J. G. 고튼 호주 총리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 실질협력관계와 이해증진을 위한 아스팍의 기여 평가
     P. M. C. 해스럭 호주 외무장관
    - 중국(PRC)의 핵개발과 지역안정 파괴활동선동 비판
     미끼 다케오 일본외상
    - 아스팍은 경제, 사회, 문화적 협력기구로 발전해야하며 군사적, 정치적 기구화에 반대
     모하메드 조하리 말레이시아 교육장관
    - 지역안보의 중요성 인식과 아스팍 사업의 구체화 필요
     L. R. 애덤스-슈나이더 뉴질랜드 공보장관
    - 역내 이해 증진 위한 방송문화 교류 제의
     나르시소 라모스 필리핀 외무장관
    - 개발과 협력을 위한 효과적, 조직적 계획 필요
     타낫 코만 태국 외무장관
    - 아스팍 프로젝트의 구체화와 지역안보문제 논의 필요
     트란 찬 탄 월남 외무장관
    - 월남전 추이, 파리평화회담의 답보상태 설명
     웨이 타오 밍 대만(구 자유중국) 외교부장
    - 중국의 핵개발은 지역 내 모든 국가에 대한 위협
    2. 박정희 대통령은 그간의 아스팍 발전을 평가하고 계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내용의 축전을 각료회의에 발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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