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73]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집행위원회, 제121-122차. Paris,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373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집행위원회, 제121-122차. Paris, 1985
skos:prefLabel
  • [21373]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집행위원회, 제121-122차. Paris, 1985
skos:altLabel
  •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집행위원회, 제121-122차. Paris, 1985
  •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집행위원회,제121-122차.paris,1985
mofadocu:index_Num
  • 22182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33.312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5-0049
mofadocu:inFile
  • 06
mofadocu:inFrame
  • 0001-0072
mofadocu:openYear
  • 2016
bibo:abstract
  • 본 문건에는 주프랑스대사의 회의 경과 보고 등 UNESCO 집행위원회 제121차 회의 관련 내용과 동 제122차 회의 결의집이 수록되어 있음.
    
    1. 집행위원회 제121차 회의 (1985.5.9.∼6.21. 파리)
    • ‌주한 독일대사는 1985.4.30. 외무부 국제기구조약국장을 방문, 정치적 성격의 결의 남발 중지 등 제121차 
    집행위원회 관련 독일 정부의 입장을 밝히는 비망록을 전달하고 한국 정부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함. 
    • ‌주프랑스대사는 집행위원회 논의 경과를 아래 요지 보고함.
    - ‌사무국 측이 5.13. 미국의 탈퇴로 인한 예산 공백을 설명하고 부족분 보충을 위한 예비비 10백만 달러 전용을 결정해 줄 것을 요청한바, 제3세계와 공산권 국가들이 예비비 사용 찬성 입장을, 영국과 일본 등은 예비비 전용 불가 입장을 보인바, 6.13. 회의에서 서방측이 양보, 예비비 잔액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결의안이 채택됨. 
    - ‌86∼87 프로그램 및 예산안 관련, 제3세계와 동구권이 대체적으로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고 서방측은 예산 절감, 운영의 분권화 등을 주장한바, 6.21. 최종 회의에서 86∼87 예산안 검토 보고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됨. 보고서 채택 후 영국은 예산안의 우선순위 조정 필요성을, 일본은 교육·문화·통신 분야 집중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중국(구 중공)은 영국의 탈퇴의사 재고와 미국의 복귀를 희망한다고 언급함. 
    - ‌회의 벽두에 서구 제국, 특히 영국이 UNESCO의 개혁을 강력히 주장했으나 동구 및 제3세계의 반대로 의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됨.
    
    2. 집행위원회 제122차 회의 (1985.9.11.∼28. 파리 및 10.8.∼11.8. 불가리아 소피아) 
    • ‌동 회의 결정 사항과 집행위원 명단을 수록한 집행위원회 문서 ‘Decisions Adopted by the Executive Board at its Hundred-and-Twenty-Second Session’이 수록되어 있음.
mofadocu:relatedArea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5"^^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