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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4] UNCTAD(UN무역개발회의) / 니켈관련회의. Geneva, 1984-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32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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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o:abstract	1. 니켈에 관한 정부 간 탐색회의 (Intergovernmental Exploratory Meeting on Nickel, 1984.10.22.∼24. 제네바) • ‌주영국 호주대사관은 상기 회의 보고서(Summary Record)를 주영국 한국대사관에 보내 왔으며 외무부는 동 보고서를 1985.1.28. 상공부에 송부함. • ‌동 보고서는 회의 참가국이 니켈 관련 통계 제공 문제에 관하여 밝힌 입장, 참가국 발언문, 회의 참석 대표 명단 등을 수록하고 있음. 2. 니켈 준비회의 (Preparatory Meeting on Nickel, 1985.4.10.∼19. 제네바) • ‌UNCTAD 사무국은 1985.2.14. 회원국들에게 상기 정부 간 탐색회의 참가국을 대표한 호주 및 캐나다 정부의 요청에 따라 개최되는 니켈 준비회의 참석을 초청하여 온바, 동력자원부는 3.19. 외무부에 니켈의 국내 생산이 전무하고 수요도 소량인 광종이므로 동 회의 참석 계획이 없다고 회신함. 3. 유엔 니켈회의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Nickel, 1985.10.28.∼11.8. 제네바) • ‌UNCTAD 사무국은 1985.9.16. 회원국들에게 유엔 니켈회의가 개최됨을 알리고 독립적인 국제 니켈연구그룹 설립문제를 논의할 동 회의 참석을 초청하여 왔으며, 외무부는 아래 입장을 감안하여 본부 대표단은 파견하지 않으며, 한국의 동 그룹 가입을 commit하지 않는 범위에서 주제네바대표부에서 참석하여도 무방하다고 주제네바대사에게 훈령함. - ‌우리는 니켈 소비국으로서 연간 수입량이 3,700톤(84년)에 불과, 여타 비철금속보다 중요성이 낮음. - ‌분담금 납부 부담이 크지 않을 경우에만 동 그룹에 참여 방침 • ‌주제네바대사는 동 회의가 분담금 배분방식 등 다음 사항에 관한 합의에 실패, 1986.4.28.∼5.2. 다시 회의를 개최키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폐회하였다고 보고함. - ‌분담금은 모든 회원국이 동일한 액수를 내는 부분과 니켈 교역량에 따라 배분되는 부분으로 구성토록 합의된바, 양자 간 비율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함. - ‌니켈그룹 사무국을 납·아연 사무국과 공동으로 운영하여 경비 절감을 도모한다는 이른바 Joint Secretariat 안에 대한 찬·반이 엇갈려 합의에 이르지 못함.
mofa:relatedOrg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foaf:isPrimaryTopicOf	니켈 니켈 준비회의 (Preparatory Meeting on Nickel, 1985.4.10.∼19. 제네바) 니켈 준비회의 참석을 초청 력자원부는 3.19. 외무부에 니켈의 국내 생산이 전무하고 수요도 소량인 광종이므로 동 회의 참석 계획이 없다고 회신 우리는 니켈 소비국으로서 연간 수입량이 3,700톤(84년)에 불과, 여타 비철금속보다 중요성이 낮음. 유엔 니켈회의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Nickel, 1985.10.28.∼11.8. 제네바) 주영국 호주대사관은 상기 회의 보고서(Summary Record)를 주영국 한국대사관에 보내 왔으며 외무부는 동 보고서를 1985.1.28. 상공부에 송부 참가국 발언문 탐색회의 참가국을 대표한 호주 및 캐나다 정부의 요청 회의 참가국이 니켈 관련 통계 제공 문제에 관하여 밝힌 입장 니켈에 관한 정부 간 탐색회의 (Intergovernmental Exploratory Meeting on Nickel, 1984.10.22.∼24. 제네바) 회의 참석 대표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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