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9]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북한의 비동맹회의 개최 유치 동향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22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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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29]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북한의 비동맹회의 개최 유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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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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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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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무부가 1984.11월 작성한 북한의 비동맹 정상회의 및 외상회의 유치 책동에 대한 대책 보고서의 요지는 다음과 같음.
    • ‌북한은 1982년경부터 1986년 제8차 비동맹 정상회의, 남남협력을 위한 정상회의 및 1985년 비동맹 외상회의 등을 평양에서 개최할 의사를 간헐적으로 표명하고, 이에 대한 비동맹 각국의 의견을 파악하면서, 북한에 유치할 가능성을 타진함.
    • ‌비동맹 각국의 입장은 전반적으로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져 컨센서스가 이루어지지 못함.
    • ‌북한의 비동맹 회의 유치 책동은, 각국의 반응에 비추어 당분간 어떠한 고위급 동맹회의도 평양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희박하나, 가급적 조기에 비동맹 회의를 하나라도 유치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보임.
    • ‌한국은 북한의 책동을 저지하여야 할 입장이나, 비동맹 회원국이 아닌 점에 비추어 직접 교섭에 나서기보다, 핵심 우방국을 확보하면서 북한의 책동과 비동맹 각국의 반응을 예의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함. 
    
    2. 외무부는 1985.7.3. 관련 재외공관에 대해, 비동맹 조정위원회에서 북한, 리비아, 시리아가 공식적으로 제8차 비동맹 정상회의 유치 의사를 표명하였고 유고,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짐바브웨 등도 후보로 거론된다고 알리고, 관련 동향을 보고할 것을 지시함.
     
    3.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는 1985.7.15. 유엔 주재 비동맹 조정국인 인도대표부 앞 공한을 통해 북한이 제8차 비동맹 정상회의를 개최할 의사가 있음을 통보하고, 개최지 선정 문제는 후보국 간의 협의를 통하여 결정되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함.
    
    4. 외무부는 1985.8.19. 비동맹 우방국 주재 공관에 대해, 앙골라 비동맹 외상회의에서 86 비동맹 정상회의의 평양 유치에 대한 컨센서스가 저지되도록 협력할 것을 주재국에 요청하도록 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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