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21224]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주유엔대표부를 통한 지지교섭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비동맹외상회의.luanda(앙골라)1985.9.2-7.전14권.

22021

V.9

주유엔대표부를 통한 지지교섭

1984

1986

국제연합과

728.22

2015-0039

01

0001-0064

2016

앙골라 비동맹 외상회의에서의 한국 문제 토의에 대비한 주유엔대표부를 통한 비동맹 회원국의 유엔 주재 대표들과의 협의에 관한 내용임. 

1. 교섭 대상국
• ‌일본, 앙골라, 싱가포르, 인도, 세네갈, 중앙아프리카, 가봉, 자이르, 적도기니, 방글라데시, 몰디브, 파나마, 
파키스탄, 가봉, 볼리비아, 세인트루시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네팔, 수단, 오만, 요르단, 카타르, 기니비사우, 자메이카, 트리니다드토바고, 바베이도스, 수리남, 모로코, 지부티,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이집트, 스리랑카, 카메룬, 차드 등

2. 교섭 활동 
• ‌주유엔대사는 주유엔 싱가포르대사의 요청에 따라, 비동맹회의에서 한국에 협조할 것으로 기대되는 24개국의 명단을 수교함.
• ‌주유엔 말레이시아대표부 참사관은 1985.8.22. 싱가포르대사관에서 개최된 비동맹 온건그룹회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한국 측에 통보함.
- ‌말레이시아는 앙골라의 한반도 조항 초안에 대한 토의를 제기하고, 한국이 동 초안에 대해 불만이 
있으며 온건그룹이 동 초안의 수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한바, 이에 대해 싱가포르 등 수개국이 뉴델리 Formula의 수정을 위해 공동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표명
- ‌동 회의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세네갈, 자이르, 수단, 이집트, 모로코, 콜롬비아, 자메이카 등 12개국 참석 
• ‌외무부는 8.23. 주유엔대표부에 사이프러스의 정치위 의장국 피선 가능성과 관련, 사이프러스 측에 의장국으로 피선될 경우 공정한 회의 진행 등 협력을 요청하도록 지시함.
•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의 주유엔대표부는 8.29. 아세안 대사회의에서 한국의 요청으로 한반도 조항에 대한 한국의 입장과 관련한 토의를 진행한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북한이 비동맹 회원국이므로 뉴델리 조항 이상의 완화는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하였다고 한국 대표부에 알림.

아프리카

교섭 대상국

비동맹

비동맹 외상회의

비동맹 회의

싱가포르대사의 요청

한국 문제 토의에 대비

주유엔대사

주유엔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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