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21223]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국별 지지교섭 4 : 아프리카지역

[21223]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비동맹외상회의.luanda(앙골라)1985.9.2-7.전14권.

비동맹외상회의.luanda(앙골라)1985.9.2-7.전14권.

22020

V.8

국별 지지교섭 4 : 아프리카지역

1984

1986

국제연합과

728.22

앙골라

보츠와나

콩고민주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에티오피아

가봉

가나

감비아

적도기니

기니비사우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세네갈

소말리아

에스와티니

차드

2015-0038

16

0001-0173

2016

앙골라 비동맹 외상회의에서의 한국 문제 토의에 대비한 아프리카 지역 비동맹 회원국과의 
협의에 관한 내용임.

1. 아프리카 지역 주요 교섭 대상국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카메룬, 소말리아, 나이지리아, 적도기니, 자이르, 감비아, 라이베리아, 스와질랜드, 
보츠와나, 가나, 에티오피아, 세네갈, 코트디브아르, 차드, 기니비사우 등

2. 교섭 활동 
• ‌상기 교섭대상 국가 주재 공관들은 1985.8월 중 주재국 외무성 또는 비동맹 외상회의 대표들을 접촉하고 
한반도 문제 토의에 관한 협조를 요청함. 
• ‌외무부는 8.13.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가봉, 시에라리온, 감비아, 스와질랜드, 차드 등을 아프리카 지역 내 
핵심 우방국으로 선정하여, 동 국가들이 앙골라 외상회의에서 한국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끝까지 대변하여 주도록 교섭할 것을 관련 공관에 지시함.
• ‌외무부는 8.21. 가봉, 중앙아, 라이베리아, 자이르 등에 대해 다음 사항에 대해 협조할 것을 교섭하도록 관련 공관에 지시함.
- ‌기초위, 정치위 등에서 끝까지 남아 지지 발언
- ‌한국 측 안에 대한 공동 제안국 확보 
- ‌라이베리아가 주도하는 최저 타협안 제시 전략과 관련한 협력
- ‌회의 상황 보고 등 
• ‌외무부는 비동맹 외상회의 개최국인 앙골라가 8.12. 자국의 주유엔대표부를 통해 공식 배포한 비동맹 외상회의 선언문 중 한반도 관련 조항의 일부 수정된 초안을 주유엔대사 및 40여 개 비동맹 주재국 공관에 송부하여 각국 대표단이 한국의 입장을 반영하는 코멘트를 자국의 연설문 안에 포함시키도록 교섭할 것을 지시함.
• ‌라이베리아의 외상 및 재무상이 Doe 원수 특사로 9.15.~17. 방한하여 Doe 원수의 친서를 전두환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원조를 요청하였으며, 정부는 특별 지원금 10만 달러 및 Doe 원수에 대한 선물로 차량 10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함.

아프리카

아프리카 지역 주요 교섭 대상국

우방국

Doe 원수의 친서를 전두환 대통령에게 전달

방한

비동맹 외상회의

앙골라 비동맹 외상회의

원조를 요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가봉, 시에라리온, 감비아, 스와질랜드, 차드 등을 아프리카 지역 내 핵심 우방국으로 선정

Doe

Doe 원수 특사

라이베리아의 외상 및 재무상

전두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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