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21222]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국별 지지교섭 3 : 중동지역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비동맹외상회의.luanda(앙골라)1985.9.2-7.전14권.

22019

V.7

국별 지지교섭 3 : 중동지역

1984

1986

국제연합과

728.22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앙골라

바레인

이집트

이란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모로코

모리타니아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튀니지

2015-0038

15

0001-0064

2016

앙골라 비동맹 외상회의에서의 한국 문제 토의에 대비한 중동 지역 비동맹 회원국과의 협의에 관한 내용임.

1. 중동 지역 주요 교섭 대상국
•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모로코, 레바논, 이집트, 튀니지, 수단, 이란, 카타르, 모리타니, 오만 등
 
2. 교섭 활동
• ‌상기 교섭대상 국가 주재 공관들은 1985.8월 중 주재국 외무성 또는 비동맹 외상회의 대표들을 접촉하고 
한반도 문제 토의에 관한 협조를 요청함. 
- ‌요르단,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바레인 등이 한국 입장에 대하여 비교적 호의적인 반응을 보임.
- ‌쿠웨이트는 주최국의 유도와 대세에 따른 컨센서스에 의한 결의안 등이 채택된 비동맹 회의의 관례를 
고려할 때 쿠웨이트의 입장을 명백히 말할 수 없으며, 현지 분위기를 보아 한국의 입장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함.
- ‌이집트는 비동맹 회의에서의 중립에 기본 입장이므로 한국 지지에 나설 수는 없으나 다른 우방국들과 협조하여 한국 안이 반영되도록 상부에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함.
• ‌외무부는 8월 중순 요르단, 바레인, 오만, 카타르, 수단 등 중동 지역 내 5개국을 비동맹 핵심 우방국으로 선정, 이들 국가의 대표단이 앙골라 회의에서 한국 입장을 적극적으로 끝까지 대변하여 주도록 교섭할 것을 각 
공관에 지시함. 
- ‌이들 국가 중 바레인 및 오만이 특별히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함.

아시아

중동 지역 주요 교섭 대상국

비동맹 외상회의

비동맹 회의

요르단,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바레인 등이 한국 입장에 대하여 비교적 호의적인 반응

한반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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