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21221]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국별 지지교섭 2 : 중남미지역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1985.9.2-7. 전14권.

비동맹외상회의.luanda(앙골라)1985.9.2-7.전14권.

22018

V.6

국별 지지교섭 2 : 중남미지역

1984

1986

국제연합과

728.22

앙골라

아르헨티나

바베이도스

볼리비아

바하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자메이카

파나마

페루

수리남

트리니다드토바고

2015-0038

14

0001-0078

2016

앙골라 비동맹 외상회의에서의 한국 문제 토의에 대비한 중남미 지역 비동맹 회원국과의 협의에 관한 내용임.

1. 중남미 지역 주요 교섭대상 국가
• ‌자메이카, 에콰도르, 수리남,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바베이도스, 콜롬비아, 파나마, 자메이카, 수리남, 트리니다드토바고, 페루, 볼리비아, 바하마 등

2. 교섭 활동
• ‌상기 교섭대상 국가 주재 공관들은 1985.8월 중 주재국 외무성 또는 비동맹 외상회의 대표들을 접촉하고 
한반도 문제 토의에 관한 협조를 요청함.
• ‌외무부는 8월 중순 수리남, 콜롬비아, 바베이도스 3개국을 중남미지역 핵심 비동맹 우방국으로 선정하고 
앙골라 회의에서 능동적으로 북한의 책동을 봉쇄해 주도록 중점 교섭할 것을 지시함.
• ‌외무부는 8.27. 주에콰도르대사에게 에콰도르의 비동맹 외상회의 대표인 H. Veintimila 대사가 정치위 등 각종 회의에 끝까지 참석하여 다음 사항에 대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도록 지시함.
- ‌한반도 조항 삭제 또는 앙골라 초안 127항에 대한 한국 측의 대안 채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발언
- ‌한국 지지를 표명한 중남미 국가들의 coordinator 역할 수임
- ‌비동맹 정상회의 평양 유치, 88올림픽 공동주최 문제가 제기될 경우에도 적극 반대 발언
• ‌Veintimila 대사는 8.27. 주에콰도르 대사에게 한국 입장이 모든 면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함.
• ‌외무부는 8.30. 주아르헨티나대사에게 주재국 대표단도 Veintimila 대사와 협조하여 한국 입장 지지 확보에 주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도록 지시함.

남아메리카

비동맹

우방국

중남미 지역 주요 교섭대상 국가

비동맹 외상회의

정치위 등 각종 회의에 끝까지 참석

"1984"^^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