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52] 북한·이란 관계,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15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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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이란대사관은 1985.4.17. 현지 북한대사관이 김일성 생일에 즈음하여 4.14. 리셉션을 개최한바, 동 리셉션은 주재국 외무성 정무총국장, 정무7국장 및 문화국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소규모 행사
    였다고 외무부에 보고함.
    
    2. 주바그다드총영사관은 1985.4.25. 이란의 대이라크 미사일 공격과 관련, 동 미사일이 50년대에 
    제작되어 기술적으로 낙후되어 있다는 점과 이란군이 소련제 무기에 익숙지 않음에도 바그다드 
    중심가 등 목표지점에 비교적 정확하게 투하되었다는 사실을 고려, 주재국 정부 및 군 고위 당국자들은 
    제3국인이 이를 직접 발사하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동 제3국인이 북한인일 가능성이 가장 
    유력시 된다고 외무부에 보고함.
    
    3. 주카이로총영사관은 1985.6.18. 주재국 외무성 관계관으로부터 탐문한바, 김일성은 지난 5월 초 
    테헤란으로 귀임한 이란대사를 접견, 이란 대통령의 친서를 접수하였다고 외무부에 보고함.
    • ‌평양 외교가에서는 동 면담이 군사적 문제와 관련되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으며, 주재국 외무성은 이란-이라크 전쟁이 계속되는 한, 북한은 이란에 대한 무기 및 군수물자 공급을 계속할 것이고 이는 이란이 고가로 무기를 수출할 수 있는 시장인 동시에 지속적인 원유 공급원이라는 데 기인한다고 평가함.
    
    4. 주이란대사관은 1985.8.12. 주재국 Besharati 외무차관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북한. 뉴질랜드 및 
    호주 순방차 8.11. 출국했다고 보고함.
    • ‌Besharati 차관은 북한 방문 중 상호 관심사와 협력 증대 방안을 협의할 것임.
    • ‌Besharati 차관은 8.14. 김일성을 방문, 북한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주재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함.
     
    5. 북한 무역부 부부장 이성록이 1985.9.27. 이란을 방문한바, 동인의 금번 방문은 북한 선박 피격사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함.
    • ‌이성록 부부장은 9.29. Musani 수상과 면담, 김일성과 강성산의 친서를 전달함.
    • ‌이성록 부부장은 10.1. Besharati 외무차관과 면담, 북한의 유전 개발에 필요한 이란 측 기술자들을 파북하여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해 동 차관은 검토해 보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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