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6] 뉴질란드 외무부 주요인사 방한,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12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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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은 1985.5.16. J. C. Trotter 싱가포르 주재 뉴질랜드 고등판무관이 외무성 차관보로 내정됨에 따라 5.28.~31. 방한, 양국 간 주요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임을 외무부에 통보함.
    • ‌주뉴질랜드대사관은 5.28. Trotter 대사가 아주지역 담당 차관보로 내정되어 현지 실정 파악차 한국, 중국
    (구 중공), 일본을 방문 중임을 보고하면서 동 대사에게 한국 정세 소개 등 가능한 편의를 제공하여 줄 것을 외무부에 건의함.
    • ‌Trotter 차관보는 5.30. 외무부 제1차관보와 면담한바, Trotter 차관보의 주요 언급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아세안 중 싱가포르만 크게 발전해서 아세안 자체 내에도 경제적 격차가 큼.
    - ‌EC는 아세안의 대화 상대가 되려고 하는바, 특히, 프랑스, 영국이 적극적임.
    - ‌김일성과 호요방의 신의주 회담에서 중국 측은 북한이 남북대화에 좀 더 적극적으로 응하라고 종용한바, 북한은 긍정적으로 대하겠다고 답했다고 함.
    
    2.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은 1985.9.12. 공한을 통해 John Scott 외무성 국제문제 연구소장이 9.15.~19. 방한 예정임을 외무부에 통보함.
    
    3. 주뉴질랜드대사관은 1985.11.7. D. Law 외무성 아주국장이 일본 방문 후 12.1.~3. 한국을 비공식 
    방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외무부에 보고하면서, 방한 중 외무부 간부 면담, 오· 만찬 주선 등 
    편의제공을 건의함.
    • ‌Law 아주국장은 12.2. 권병현 외무부 아주국장과 면담한바, Law 국장의 주요 언급 내용은 다음과 같음.
    - ‌11.28.~30. 일·뉴 연례경제협의회 참석 후 휴가차 비공식 방한한 것임.
    - ‌1986년 노신영 총리의 방뉴를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확신함.
    - ‌통상 문제의 주무기관은 무역성이지만 통상 문제 교섭의 경우 외무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음.
    • ‌Law 아주국장은 방한 중 판문점 시찰, 아주국장 면담, 아주국장 주최 만찬에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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