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 일본 외무성 주요인사 방한,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12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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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외무성 주요인사 방한,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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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리마 다쓰오 일 외무성 아주국 심의관은 1985.1.28.~31. 방한하여 1.30. 외무부 아주국장과 면담한바, 동인의 주요 언급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시부야 북동아과장이 우스노미야 도쿠마 참의원 의원에게 청취한 바에 의하면, 우스노미야 의원도 김대중 
    방일 시 문제를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며, 따라서 자신이 나리타 공항에 나가지 않을 것이며, 
    지지 단체들이 공항에 나가는 것에 대해서도 자신은 소극적 생각이라 하였다고 함.
    • ‌현 단계에서 재일 한국인 및 일본인 등 지원 단체들이 공항에 나간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함.
    
    2. 노다 에이지로 일본 외무성 연수원장은 1985.4.16. 자신이 5.14.~17. 방한 예정임을 이기주 주일대사관 공사에게 알림.
    • ‌5.9. 노다 대사는 방한 중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 전 서울대총장 신태환 부부, 서울 광학산업 이지웅 사장 등과의 면담을 희망함.
    • ‌노다 연수원장은 1985.5.17. 외무부장관을 예방한바, 동인의 주요 언급 내용은 다음과 같음.
    - ‌10년 만에 방한한바, 바뀐 것은 한반도 주변 정세(특히, 중국의 경제정책)이며, 바뀌지 않은 것은 휴전선의 긴장, 소련의 한국에 대한 자세임.
    - ‌베트남은 종전 후 농업이 약간 개선되기는 했으나 높은 인플레율 때문에 국민 생활이 전쟁 시보다 더욱 어려워졌음.
    - ‌소련이 베트남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베트남 내 소련 군사기지와 관련된 것으로 베트남 국민들 생활 향상을 위한 지원은 그리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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