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5] Genscher, Hans-Dietrich 독일 외무장관 방한, 1985.7.6-9. 전2권. 의전 및 자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103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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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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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 언론의 Genscher 외무장관 관련 보도 내용
    • ‌서울신문은 1985.7.9. ‘경협 증대로 한국발전 기여’ 제하 기사를 통해 방한 중인 겐셔 서독 외상이 8일 기자회견에서 “서독 정부는 한국과 경제·과학·기술협력 및 중소기업 분야에서의 기술이전 등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함.
    • ‌경향신문은 7.9. ‘한국에 기술이전 용의’ 제하 기사에서 방한 중인 겐셔 외상이 8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88 서울 올림픽을 무력으로 방해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무엇보다 그 때까지 한국 내의 정세가 안정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으며 “서독은 모든 기술 분야에서 한국이 원한다면 최고 수준의 기술을 이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함.
    
    2. 외무부가 작성한 양국 외무장관 단독면담 시 외무부장관 말씀 요지
    • ‌한국 정부는 현재 전두환 대통령의 1986년 상반기 중 독일, 영국, 프랑스 3개국 순방을 검토 중인바, 순방 목적은 전통 우방인 유럽 선진 지도자들과 정상외교를 통한 외교 다변화를 추구하고 쌍무 협력관계를 심화, 발전시키고자 하는 데 있음.
    • ‌박정희 대통령이 1964년 독일을 방문한 바 있으나 금번 유럽 순방이 실현되는 경우 전두환 대통령으로서는 최초의 방문이 되기 때문에 의전적으로 이에 상응하는 예우가 수반되기를 바라며 국빈 방문(State Visit)으로 예우해 줄 것을 요청함.
    • ‌전 대통령의 바이체커 대통령에 대한 1987년 중 공식 방한 초청 의사를 바이체커 대통령에게 보고해 주기 
    바람.
    
    3. 독일 외무장관의 인적 사항
    • ‌성명: 한스 디트리히 겐셔 (1927년 생)
    • ‌학력: 할레 대학 및 라이프치히 대학 졸 (법학 및 경제학)
    • ‌경력: 1952년 자민당 입당
    - ‌2차 국가사법시험 합격 (변호사 자격 획득)
    - ‌자민당 하원 원내의원단 간사
    - ‌연방 하원의원
    - ‌자민당 부당수
    - ‌연방 내무상
    - ‌자민당 당수
    - ‌1974.5.~현재 연방 부수상 겸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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