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59] 아랍연맹 회의,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85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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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모로코대사는 1985.6.11. 팔레스타인 문제를 위한 아랍연맹 각료회의(1985.6.9. 튀니스)에 참석한 Filali 모로코 외상이 팔레스타인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제13차 긴급 아랍연맹 정상회의 모로코 개최를 제의한 것으로 모로코 외무성이 발표하였다고 보고함.
    
    2. ‌주모로코대사는 1985.7.1. Hassan 왕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여국에 특사를 파견하여 12개국의 명확한 지지 등을 얻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시리아와 레바논의 동 회의 개최 반대 등을 
    감안 시 회의 개최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보고함. 
    
    3. ‌주튀니지대사는 1985.7.4. 아랍연맹 사무국 측에 의하면 상기 튀니스 개최 아랍연맹 각료회의에서 
    정상회의 개최에 원칙적인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시리아, 레바논, 알제리, 리비아, 남예멘 등은 동 
    정상회의 개최에 반대 또는 유보적 태도를 표시하였다고 보고함.
    
    4. ‌주튀니지대사는 1985.7.31. 모로코 국왕이 아랍 특별정상회의의 8.7. 개최를 발표하였으며,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경우 온건 국가들이 소수 강경 국가들의 반대로 어떤 공동입장도 취하지 못하는 정치적 
    난국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를 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견해를 보고함. 
    
    5. ‌Casablanca에서 1985.8.7.∼9. 개최된 아랍 특별정상회의는 8개국 정상을 포함, 16개국 대표와 PLO의 Arafat 의장이 참석(총 21개 회원국 중 시리아, 레바논, 남예멘, 리비아 불참)한 가운데 개최된바, 주모로코대사는 회의 최종 코뮈니케 내용과 평가를 다음과 같이 보고함. 
    • ‌최종 코뮈니케 주요 내용
    - ‌요르단·팔레스타인 협정(1985.2.11.)에 유의하며 PLO가 팔레스타인 인민의 유일, 정당한 대표임을 재확인
    - ‌이란·이라크 전쟁 관련, 이란 측에 즉각 휴전 요청
    - ‌안보리 상임이사국, PLO 등이 참석하는 중동평화를 위한 국제회의 소집
    -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의 완전 철수 요청
    • ‌공관 평가
    - ‌아랍권 내분 격화로 1982년 이래 정상회의가 열리지 못했다는 점 등으로 금번 정상회의가 역내 많은 
    관심을 받음. 
    - ‌결의 대신 코뮈니케를 채택한 것은 강경국가들의 결의 불구속 의사를 감안한 결과
    - ‌Hassan 왕의 적극적 교섭에도 불구 8개국만 정상이 참석하였으며 중동정치의 주역인 Fahd 사우디
    아라비아 국왕이 불참 
    - ‌Hassan 왕이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데 성공했다는 긍정적 평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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