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국교 수립 - 트리니다드토바고, 1962-85. 전3권.

[20828] 국교 수립 - 트리니다드토바고, 1962-85. 전3권.

[20828] 국교 수립 - 트리니다드토바고, 1962-85. 전3권. 1962-76

국교 수립 - 트리니다드토바고, 1962-85. 전3권.

국교수립-트리니다드토바고,1962-85.전3권.

21596

V.1

1962-76

1962

1985

중미과

722.2

바베이도스

캐나다

영국

트리니다드토바고

2015-0006

19

0001-0304

2016

1. ‌1962.9.3. 외무부는 8.31. 독립한 트리니다드토바고(이하 티엔티)에 대하여 동 일자로 정식 국가승인을 하고 축전과 국가승인 및 외교관계 수립할 용의가 있음을 통고하는 전문을 주미대사관으로 발송함.
• ‌10월 외무부는 주영 및 주브라질대사관에도 상기 사실을 통보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외교관계가 수립되도록 주재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도록 지시함.
• ‌11.28. 주영대사관은 티엔티는 독립 후 영국의 경제 원조를 거절하고 있음을 외무부에 보고함.

2. ‌주영 티엔티대사관 Mohammed 1등서기관은 1968.5.27. 본국 정부는 외교관계 수립 확장에 관한 
문제를 전반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하면서 그 내용을 문서로 회답해 주겠다고 말함.
• ‌1969.2.4. 주영대사는 Andrew Rose 주영 티엔티 고등판무관과 면담한바, 동 판무관은 수교 결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자국이 작은 섬나라이므로 재정상의 제약을 받아 외교망 확대를 할 수 없는 데 연유한다고 말함.

3. ‌김영주 주캐나다대사는 1975.2.25. 티엔티를 방문, Abdullah 외무차관과 면담한바, 동 차관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분단국과의 수교에 관해서는 극히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말하고 북한에 대해서도 신중히 대하겠다고 명백히 함.
• ‌유엔 총회에서의 한국 입장 지지 문제는 사태의 발전을 좀 더 검토해야겠다고 말하면서 구체적인 언질을 회피함.

4. ‌1976.10월 주캐나다대사는 겸임국인 티엔티 및 바베이도스에 11.1.~6. 출장할 것을 외무부에 건의함.
• ‌외무부는 10.15. 주캐나다대사의 겸임국 출장을 승인함.
• ‌주캐나다대사관은 11.8. 티엔티 외상이 국외 출장 중이어서 방문 시기가 다소 늦어질 것이라고 외무부에 보고함.

주브라질 대사관

주영국 대사관

외교부

티엔티대사관

유엔 총회

Abdullah 외무차관

Andrew Rose 주영 티엔티 고등판무관

Mohammed 1등서기관

김영주 주캐나다대사

"1962"^^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