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0] 한·터키 정무일반, 1983-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80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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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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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문건은 1983~85년 한·터키 간 일반적 정무관계에 관한 사항인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주터키대사는 1983.6.24. 이임 인사차 에브렌 대통령을 예방하고 면담한바, 동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발전상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 대통령의 방터가 조속히 실현되기를 희망함. 
    
    2. ‌터키 참전용사협회는 1983.6.28. 주한 터키대사관을 통해 대통령의 동 협회 명예회원 증서 및 패를 외무부에 송부함.
    • ‌외무부는 7.11. Yalta 터키 참전용사협회 회장이 대통령을 동 협회 명예회원으로 추대한 것을 수락할 것을 건의한바, 대통령실은 7.21. 이를 수락함.
     
    3. ‌외무부 구주국장은 1983.8.18. Tunabas 주한 터키대사를 초치, 터키대표의 제38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 시 한국 입장을 적극 지지 발언하도록 협조 요청함.
    • ‌주터키대사는 8.19. Yavzalp 외무차관을 면담하고 유엔에서의 강력한 지지를 요청한바, 동 차관은 한국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며 유엔에서 적극 지지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함.
    
    4. ‌주터키대사관은 1984.3.22. 이선념 중국(구 중공) 국가주석의 터키 방문(3.13.~19.) 결과 및 양국 간 외상회담에서 언급된 한반도 문제에 관한 내용을 외무부에 보고함.
    • ‌중국과 한국과의 관계는 이미 완화되고 있으며 한국 문제는 남북한 당사자 간에 대화를 통하여 해결함이 바람직함.
    • ‌중국은 한반도가 긴장이 고조된 지역이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긴장 고조 지역이 될 것으로 보지 않음.
    • ‌중국의 한국에 대한 반응이 아주 호의적이었고 북한에 대한 지지 발언이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북한이 
    제의한 3자회담에 대하여도 언급하지 않음.
    
    5. ‌Tunabas 주한 터키대사는 1984.10.23. 이임 인사차 외무부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터키-소련 관계에 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소련과 터키는 모두 17회의 전쟁을 치렀으며 1947년 소련이 터키 일부를 속령화하려고 시도하여 미국이 개입한 일도 있었음. 현재 소련 내에는 5천만 명의 터키 민족이 거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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