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멕시코 정무일반, 1985

[20796] 한·멕시코 정무일반, 1985

한·멕시코 정무일반, 1985

한·멕시코정무일반,1985

21557

1985

1985

중미과

722.1

멕시코

2015-0005

15

0001-0045

2016

본 문건은 1985년 한·멕시코 간 일반적 정무관계에 관한 사항인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Gonzales 주한 멕시코대사(동경 상주)는 1985.3.28. 이원경 외무부장관을 면담한바, 동 대사의 언급
요지는 다음과 같음.
• ‌양국 간 계속적인 무역역조가 발생하고 있는바, 이의 시정을 위한 양국 간 노력이 필요함.
• ‌한·멕 비자면제 협정은 관광 목적에 한해서 적용되고 있으나 Businessman에 대해서도 적용할 필요가 있음.

2. ‌Fuentes 주한 멕시코대사대리는 1985.10.7. 조갑동 미주국 심의관을 면담, 1985~86년 중 멕시코 정부는 Pemex 사절단, 장관급으로 구성되는 3개 사절단, 그리고 Sepulveda 외상 방한 등 5개의 사절단을 
한국에 파견한다고 통보함. 

3. ‌주멕시코대사는 1985.10.28.~30. 멕시코 제2의 도시인 과달라하라를 방문, 과달라하라 시 주최 한국의 날(10.29.) 기념행사에 참석함.
• ‌10.30. 멕시코 주재 상사단이 참여한 한국 상품 카탈로그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동일 오찬에는 Plata 과달라하라 시장 등 주요 인사를 초청, 한국의 발전상 및 올림픽 준비상황을 홍보함.

과달라하라

Gonzales

북아메리카

88 서울올림픽

Pemex 사절단

Sepulveda 외상 방한

무역역조

방한

한·멕 비자면제 협정

한·멕시코 간 일반적 정무관계

한국의 날

Plata 과달라하라 시장

이원경 외무부장관

조갑동 미주국 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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