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54] 대사부임 - 오스트리아,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75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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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스트리아 외무성은 1983.1.18. 현 주인도대사인 Georg Hennig(45세)를 주일대사로 임명 발표하고, 1983.7.13. Hennig 주일대사에 대한 한국 겸임 아그레망을 구두로 요청함.
    • ‌정부는 7.29. Hennig 대사에 대해 아그레망을 부여함.
    
    2. ‌Hennig 신임 주한 오스트리아대사는 1983.11.1. 전두환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함.
    • ‌동 대사의 신임장 제정사 요지는 다음과 같음.
    - ‌1983.10.9. 버마 아웅산 테러사건 관련, 심심한 애도와 조의를 표함.
    - ‌오스트리아는 과거 수년간 유엔 한국문제 토의 시 유엔헌장에 따른 평화적 해결 방안을 지지한다는 
    확고한 의지와 객관성을 견지함.
    - ‌한국은 지난 수년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여러 난관을 훌륭히 극복하여 왔으며 양국 간 경제협력은 매우 유익하게 발전되어 괄목할 만한 무역량이 양국을 연결시켜 주고 있음.
    - ‌문화 부문에서도 지난 수년간 다방면에 걸쳐 새로운 유대관계가 형성되었고 현재도 교류 사업이 착실하게 진행되어 양대 문화권이 더욱 긴밀한 협조의 길을 트고 있는 중임.
    - ‌1984년 초 오스트리아 외상의 방한은 향후 양국 관계의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됨.
    • ‌전두환 대통령의 답사 요지는 다음과 같음.
    - ‌양국 간의 전통적인 우호협력 관계가 꾸준히 발전되어 왔으며, 특히 최근 경제, 통상,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함.
    - ‌앞으로도 양국이 세계평화와 번영이라는 공동목표를 추구함에 있어서 계속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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