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52] 대사파견 - UN,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75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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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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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유엔대표부대사는 1984.4.17. 유엔에 대한 대표 파견 절차에 관한 유엔 사무국 공한 내용을 보고한바, 요지는 다음과 같음.
    • ‌신임장은 언제나 유엔사무총장 앞으로 작성
    • ‌신임 대사(대표)는 관계 유엔 사무소의 Director-General 또는 Executive Director를 접촉하고 신임장 원본을 제출함.
    - ‌Director-General 또는 Executive Director는 유엔사무총장을 대신하여 신임장을 접수함.
    
    2. ‌정부는 1985.10.4. 최광수 대사를 주유엔대사에 임명하였으며, 최광수 신임 주유엔대사는 1985.11.27. Perez de Cuellar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 신임 인사 및 외무부장관의 임명 통지서를 수교하고 환담한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Cuellar 사무총장은 자신은 한국 문제를 매우 주요한 국제 문제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으며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한 간 대화 통로로서의 역할 제공 등 가능한 지원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함.
    - ‌Waldheim 전 사무총장의 1979.5월 남북한 방문과 Cordovez 사무차장의 1984.7월 남북한 방문을 상기시키고 이산가족의 일부 교류실현은 매우 긍정적이며 이러한 추세의 계속을 위해 유엔으로서도 가능한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함.
    • ‌최 대사는 사무총장에 대한 한국 국무총리와 외무부장관의 방한 초청을 재확인하고 설명한바, 사무총장은 방한하고 싶으나 사무총장의 방문은 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이나 구체적 계기가 있어야 가능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양해를 요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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