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44] 대사파견 - 싱가포르, 1985-8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74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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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부는 1985.11.4. 김경철 주싱가포르대사를 본부 근무로, 이장춘 주유엔공사를 주싱가포르대사로 발령함.
    
    2. ‌이장춘 신임 대사는 1985.12.27. Dhanabalan 외상을 예방, 전두환 대통령의 남북한 정상회담 제의가 남북한 관계 개선을 위한 한국의 최고 의지의 표명임을 지적하면서 남북한 직접 대화를 통한 한반도 문제의 해결에 관한 한국의 기본 정책을 설명함.
    • ‌동 외상은 남북대화에 관심을 표시하면서도 한반도의 통일이 빠른 장래에 가능할 것인지에 관하여 회의적인 
    견해를 표시하고, 남북한이 상호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정상화할 수 있다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다행스러울 것이라고 말함.
    - ‌또한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영남이 북한 지도자 가운데 상당히 유연한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오래전부터 북한방문 초청을 받고 있으나 아직 방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폐쇄성으로부터 개방되지 않는 한 고립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언급함.
    
    3. ‌이 대사는 1985.12.30. Wee Kim Wee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환담한바, 이 대사는 전 대통령의 안부를 전하고 양국 간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함.
    • ‌Wee 대통령은 전 대통령에게 안부 문안을 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전직 주한대사로서 한국에 대하여 극진한 친근감을 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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