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30] 대사파견 - Baghdad(이라크) 총영사, 1981-8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73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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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부는 1981.6.3. 김재춘 주오사카총영사를 주이라크총영사로 내정하고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을 통해 이라크 정부에 아그레망을 요청함.
    • ‌주사우디대사는 1981.7.7. 이라크 정부가 김재춘 신임 총영사에 대한 아그레망을 부여하였다고 보고함.
    
    2. ‌김재춘 총영사는 1981.7.21. 바그다드에 도착, 7.30. Seadoun Hammadi 외상에게 총영사 위임장 
    원본을 제출함.
    • ‌Hammadi 외상은 한국의 초대 상주 총영사 부임이 곧 양국 관계의 발전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부임을 환영한 후 공관 창설 중 어려운 일이 있을 경우 외무성이 도와주겠다고 말함.
    • ‌동 외상은 양국은 상호 주권을 존중하고 내정 불간섭과 호혜원칙에 입각하여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고 말함.
    
    3. ‌정부는 1983.4.20. 김재춘 총영사를 중동국장으로, 이창범 중동국장을 주이라크총영사로 내정하고 
    이라크 정부에 아그레망을 요청한바, 이라크 정부는 5.21. 이창범 신임 총영사 임명에 동의함을 통보함.
    
    4. ‌이 총영사는 1983.7.20. 바그다드에 도착, 8.1. Aziz 부수상 겸 외상을 방문하고 영사 위임장을 전달한바, 특기 사항은 다음과 같음.
    • ‌외상은 양국 우호관계에 만족을 표한 후 특히 이라크 무역상의 방한으로 정부 각료 및 혁명위위원 등 지도층이 
    한국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향후 양국은 경제·통상 분야뿐만 아니라 정치 분야에 
    있어서도 관계 발전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말함.
    - ‌동 외상은 한국의 대이란 무기 공급에 관한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 한·이라크 간 우호협력 관계가 
    발전되어 가고 있는 차에 이라크와 전쟁 중인 이란에 무기를 공급한다는 것은 국제 도의에 어긋나며 이는 양국 및 한·아랍 관계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함.
    • ‌이 총영사는 한국으로서 이라크에 적대하는 이란 측에 무기를 공급한다는 언론보도는 전혀 근거가 없는 
    악의적인 것으로 날조된 것이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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