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26] 대사파견 - 콜롬비아,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72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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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파견 - 콜롬비아,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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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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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무부는 1985.9.30. 박건우 미주국장을 주콜롬비아대사로 임명하고 이용훈 주콜롬비아대사를 본부근무로 발령함.
    • ‌박건우 신임 대사는 11.15. 콜롬비아에 부임함.
    
    2. ‌박건우 신임 대사는 1985.11.25. Ramirez Ocampo 외상에게 신임장 사본을 전달하고 금번 40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한국 입장을 지지해 준 데 대하여 사의를 표함.
    • ‌Ocampo 외상은 지난 방한 시 한국 외무부장관의 영접에 감사를 표하고 금번 콜롬비아의 화산 폭발 재난에 한국 정부가 신속히 구호금을 보내준 데 대하여 사의를 표함.
    • ‌또한 동 외상은 우호국인 한국을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언급하면서 유엔 총회 참석 시 바쁜 일정으로 한국 외무부장관을 만나지 못해 섭섭히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양국 간의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짐함.
    
    3. ‌박 대사는 1985.12.12. 대통령궁에서 Belisario Betancur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한국전쟁 발발 시 
    파병에 대한 사의를 표하고 양국 간의 전통적인 우호관계의 심화 필요성을 강조함.
    • ‌박 대사는 Betancur 대통령의 평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찬양하면서 화산 재난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한국 정부 및 민간단체의 구호금 및 구호품 전달 상황을 설명한 다음 양국 간의 통상,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함.
    • ‌Betancur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구호금 및 구호품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콜롬비아는 한국전쟁 시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파병하였으며 그 후 양국은 우호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왔고 앞으로 더욱 유대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함.
    - ‌동 대통령은 6월 Ramirez 외상이 방한하여 한국의 경제 발전상을 직접 보고 왔으며 특히 동 외상으로부터 한국의 컴퓨터 산업 분야의 발전상에 관한 보고를 받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양국이 통상 및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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