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66] 주한미군 철수 (감축), 1974. 전2권 1-7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66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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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철수 (감축), 1974.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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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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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미대사관 김태지 참사관은 1974.2.14. 주한미군 관련 Brown 미 국무성 안보정책 기획과장과 면담한
    결과를 외무부에 보고함.
    o FY74의 13개 지상 전투사단이 FY75에 13 1/3 사단으로의 증가는 전체적인 미군 병력수의
    증강이라기보다 지금까지의 현안이던 지원병력/전투병력 간의 비율을 중동전쟁을 계기로 조
    정하게 된 결과
    o 주한미군 병력은 금년 6월말까지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그 후 문제는 국무성 및 국방
    성 고위층 결정사항이나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 언급
    2. 주미대사는 1974.2.27. Seymour Weiss 미 국무성 정치군사국장과의 면담 결과를 아래와 같이 외무부
    에 보고함.
    o FY74년도 대한 군원관계, 특히 FMS의 집행 지연 문제는 알아보고 선처할 것
    o 북한의 도발행위 야기 원인은 한국의 국내적 혼란 초래, 북한의 테러행위로 야기될 수 있는
    한미 양국의 우호관계 저해와 미국 내 반전 여론의 자극 등이 목적
    o 닉슨 행정부 임기 동안 주한미군의 급격한 감소나 철수는 생각할 수 없다고 언급
    3. 주한 미국대사관 오도노휴 참사관은 1974.3.4. 주한미군에 관한 슈레징거 미 국방장관의 발언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함.
    o 주한미군에 관한 미국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미 정부로서는 현재 주한미군을 감축
    할 계획이 없으며 만일 그런 계획이 있을 경우에는 한국 정부와 사전 협의한다는 기본입장
    에 변함이 없음을 언급
    o 기동 예비군 구상문제는 장차에 있어 하나의 대안으로서 검토되고 있다는 것뿐이며, 현재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
    4. 1974.5.22. 토마스 오닐 민주당 원내총무의 해외주둔 미군 감축안은 미 하원 표결 결과 240:163으로
    부결됨.
    o 키신저 국무장관은 유럽에서 미군의 일방적 감축은 소련만 이롭게 할 뿐이며 유럽을 제외
    하면 한국, 일본, 오키나와, 태국 및 필리핀 주둔 미군 감축을 의미하는바, 이는 위험한 조
    치임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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