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후꾸다(福田赳夫) 전 일본 수상 방한, 1979.6.19-23. 전2권

후꾸다(福田赳夫) 전 일본 수상 방한, 1979.6.19-23. 전2권

[20642] 후꾸다(福田赳夫) 전 일본 수상 방한, 1979.6.19-23. 전2권 기본문서

[20642] 후꾸다(福田赳夫) 전 일본 수상 방한, 1979.6.19-23. 전2권

후꾸다(福田赳夫) 전 일본 수상 방한, 1979.6.19-23. 전2권

후꾸다(福田赳夫)전일본수상방한,1979.6.19-23.전2권

후꾸다(福田赳夫) 전 일본 수상 방한, 1979.6.19-23. 전2권

후꾸다(福田赳夫)전일본수상방한,1979.6.19-23.전2권

3346

V.1

기본문서

1978

1979

일본과

724.22

2014-0113

28

0001-0318

2015

1. 한·일 의원연맹 간사장인 이병희 의원은 1978.6.27. 후쿠다 수상 예방 시, 후쿠다 일본 수상의 방한
을 초청함.
o 7.13.~19. 방한한 에자키 마스미 일 자민당 정무 조사회장은 박 대통령 예방 시 기회가 되
면 박 대통령과 회담하고 싶다는 후쿠다 수상의 의향을 전달
o 9.30. 후쿠다 일본 수상은 국회 참의원 본회의에서 한·일 우호협력 관계를 긴밀히 하기 위
해 박 대통령과 가까운 장래에 양국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
2. 주일대사는 1979.5월 후쿠다 전 수상이 1979.6.16.~20. 방한을 희망하여 왔음을 외무부에 보고함.
o 5.22. 대통령 비서실은 후쿠다 전 수상의 방한을 초청하는 박 대통령의 친서 송부
o 5.29. 주일대사는 동 친서를 후쿠다 전 수상에게 직접 전달
3. 외무부는 1979.6월 후쿠다 전 수상 방한(6.19.~23.) 관련 홍보지침을 아래와 같이 작성함.
o 홍보 방향
- 후쿠다 전 수상의 방한이 과도하게 홍보됨으로써 현 오히라 수상을 자칫 자극하거나 기분
을 상하게 할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될 것
- 후쿠다 전 수상 자신도 이번 방한을 통하여 조용한 가운데 자신의 박 대통령에 대한 우의
와 한국에 대한 관심을 심화시키고자 하므로 인터뷰 등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고
려되어야 할 것
o 후쿠다 전 수상의 한·일 관계에 관한 기본인식
- 한·일 양국은 항구적인 우호협력 관계의 수립이 필요 불가결
- 한반도의 안정유지는 일본과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에 중요(1977.3.22. 후쿠다-카터 공동
성명)
- 한·일 간의 사소한 분규에 관계없이 한국의 번영과 한·일 우호협력의 유지발전을 위한 대한
국 협력 자세는 확고부동

외교부

아시아

한·일 우호협력의 유지발전

방한

정상회담

박 대통령

에자키 마스미 일 자민당 정무 조사회장

한·일 의원연맹 간사장인 이병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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