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7] 일본 · 소련 어업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5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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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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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소련 어업관계 일 언론 동향
     일본 수산경제신문 1967.1.16자는 소련이 1.14. 대일본 모스크바방송을 통하여 ‘태평양 연어, 송
    어 자원에 있어 새로운 위협’이라는 제목하에 최근 한국 정부가 공해자유원칙을 이용하여 태평
    양 연어, 송어 어업을 시작할 결의를 밝혔으나 이 의도는 과거 10년 동안 연어, 송어 자원 보호
    조치를 취해온 일본 및 소련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보도 기사를 게재함.
     마이니찌 및 니혼게이자이 신문 1967.2.23자는 일·소 어업교섭의 중요 난문제로 연어, 송어의
    어획량, 일측 감선 등 조업규제조치, 한국의 북양 어업문제 등을 보도함.
     아사히 및 도꾜신문 1967.2.28자 논설은 3.1부터 일·소 어업교섭에 대한 문제점 및 전망을 논하
    면서 북양진출에 대한 한국의 냉정한 판단을 요망하며, 한국은 근해어업에 주력할 것을 강조함.
    2. 일본 언론(1967.3.2자)은 일·소 어업위원회가 소련측 제의로 조약구역의 저어(광어, 명태 등)의 자원
    상태 및 그 규제에 관한 필요 조치 등을 의제로 채택했으며, 이와 같은 소련의 제의는 일본의 어획을
    억제시키고 한국의 저어 어업 진출에 선수를 써서 봉쇄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함.
    3. 외무부는 1967.3.3. 일·소 어업교섭에서 종전에 없던 광어, 명태 등 저어 자원조사 및 규제조치를 의
    제로 채택한데 대한 일·소 양국 정부의 의도를 보고할 것을 주일대사에게 훈령함.
    4. 주일대사관은 1967.3.3. 일본 외무성에 대하여 일·소 어업교섭에서 현행 규제 대상 이외의 어종에
    대한 소련의 제의가 채택된 것과 관련하여, 종래 어업에 관한 국제적 규제를 반대해온 일본 정부가 금
    번 소련측 제의를 쉽게 받아들임에 있어서 일측이 표명한 입장이 있으면 알려줄 것을 요청함.
    5. 주일대사관은 1967.3.10. 일 수산청에 일·소 어업교섭의 현황을 문의하였는바, 일측은 주요 토의의
    제는 1)연어, 송어 어획량, 2)청어자원량 평가, 3)게 전체어획량, 배분 및 어구, 4)저층어자원 평가 등이
    며 3.10. 현재 한국의 북양진출문제에 관한 토의는 없었음을 설명하였다고 외무부에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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