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60] 재일본 한국인 유골봉환,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56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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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일본 한국인 유골봉환,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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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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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비시 중공업 히로시마 공장에 징용되었던 한국인 유골 확인 등에 관한 내용임.
    1. 일본인 후카가와는 1983.1.31. 보사부 의정국장을 면담, 미쓰비시 중공업 징용 한국인으로 1945.9월
    귀국길에 태풍을 만나 숨진 86구를 한국에 봉환하여 망향의 동산에 안치하는 문제를 협의한바, 보사부
    측은 외무부를 통하여 확인 후 일본 정부를 통해 송환 요청하겠다고 설명함.
    o 한편, 고야마(來山哲三)라는 일본인이 후카가와가 공산주의자라는 서한을 보내와 민단 히로
    시마 지방본부 등을 통해 조회한바, 후카가와가 전후 수년간 일본 공산당에서 활동한 사실
    이 있으나 성격이 맞지 않아 탈당, 현재 공산당과 관계가 없음이 확인되었으며 주시모노세
    키총영사는 고야마가 미쓰비시 중공업 소속임에 비추어 배상금 문제 등 우려에 따른 모략
    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외무부에 보고
    2. 일본 외무성은 동건 관련 약 10년 전 한국 정부의 사실조사 의뢰가 있었고 한국 내 유족회의 진정도
    있었는바, 구체적인 사건의 경위가 애매한 상태이나 외무성이 후생성과 공동으로 현지(나가사키 현의
    이키와 쓰시마)에 조사단을 파견, 조사활동을 벌일 예정임을 주일대사관에 알려왔으며 1983.5.18.~19.
    현지 조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통보해 옴.
    o 조사 결과, 발견된 유체 중 이키의 83주(히로시마 인근 사찰에 수용), 쓰시마의 42주(분산
    수용)가 한국인이었던 것으로 판단되는바, 동 유체의 신원은 물론 미쓰비시 중공업 히로시
    마 공장에 징용되었던 한국인이었는지도 불명확
    o 이키에는 1976년 민간인들이 발굴한 83주 외에 168주 정도가 더 있다는 관계자들의 증언
    에 따라 발굴 작업을 하였으나 확인 불가
    o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쓰시마의 42주는 쓰시마 내의 적절한 사찰에 모아 집중 수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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