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6] 수리남 정세, 198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50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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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수리남대사관은 주재국 정부의 중과세 정책에 반대하여 1983.12월 2,500여 명의 SURALCO 회사
    노조원이 파업을 단행하고 대정부 투쟁을 선언하였음을 외무부에 보고함.
    o 1984.1.8. Bouterse 총사령관이 내각을 해임하고 고물가 실시계획을 중단하는 등 사태수습
    을 시도했으나 노조의 파업이 계속되자 1984.1.11. SURALCO사는 미국 본사의 지시로 잠
    정 폐쇄를 단행
    2. 주수리남대사관은 1984.2.9. 주재국 각계대표(군부 5, 노조 2, 상공 2)로 구성된 잠정내각이 출범하였
    음을 외무부에 보고함.
    o 군부독재에 대한 노조 및 상공업계의 반발과 민주헌정 회복 염원에 대한 군부의 타협책이
    나, 항구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며 미봉책에 불과
    o 네덜란드 및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과의 관계는 호전될 전망
    3. 보우터스 군총사령관 시정연설(1984.9.15.) 요지는 아래와 같음.
    o 지난 연말 광산노조 파업으로 국가전도가 암담하였으나 군, 노조, 산업계의 협력으로 평온
    을 회복하였으며 경제상황 개선에도 노력
    o 군과 민병대의 협조로 통금을 해제하였으며 필요시에는 재실시 가능
    o 국민 단합기구로 지난 5.12. FEB.25 MOVEMENT가 창설
    o 경제사정 악화는 구조적인 것이며 지금의 고통은 네덜란드의 대수리남 원조중단 후에 올 것이 조기
    에 온 것인바, 필요한 것은 안정과 신뢰
    4. 박부열 주수리남대사관 참사관은 1984.12.11. Naarden 외무성 차관보와 만찬을 가진바, 동 차관보의
    언급 내용은 아래와 같음.
    o 미국도 수리남 군부가 15명의 민주인사 처형 후 150만 달러 상당의 기술 원조를 중단하고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Bouterse 혁명지도자의 방미가 85년 중 실현되기를 희망
    o 수리남 군부는 북한 겸임대사 신임장을 접수하지 않는다는 방침하에 연기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실질협력관계의 증진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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