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26] 방글라데시 정세, 198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42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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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정세,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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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방글라데시대사관이 1984년도 주재국 정세에 관하여 외무부에 보고한 내용임.
    1. 에르샤드 방글라데시 대통령은 1984.2.29. 민정이양 문제에 관해 아래 사항을 발표함.
    o 1984.5.27.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 동시실시, 1984.3.26.부터 옥외 정치활동 허용
    o 상기 발언 배경은 선거 시기를 둘러싼 야당의 대정부 공세를 약화시키고, 특히 1984.3.1.
    예정된 총파업에 대한 국민 동조 저지와 조속한 헌정 복귀로 국정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동시 선거를 결정한 것으로 예상
    o 에르샤드 대통령은 금년 4월경 방한을 희망해 왔으나, 5월 선거를 전후한 불안한 정치정세
    로 금년 중 방한은 어려운 것으로 판단
    2. 방글라데시 외무성 대변인은 1984.4.23. 코스타리카와 외교관계를 단절했다고 발표함.
    o 상기 단교조치는 4.19. Fez 개최 Al - Kuds Committee of OIC 회의에서 코스타리카 및
    엘살바도르가 텔아비브 주재 공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데 대한 응징조치로 OIC 회원국
    이 단교토록 촉구한 데 따른 것
    o 상기 단교조치 관련, Gutierrez 방글라데시 외상은 유감의 뜻을 표하고 주이스라엘 자국대
    사관은 예루살렘에 계속 상주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3. 에르샤드 대통령은 1984.12.15. 방송연설을 통해 새로운 민정이양 계획을 발표함.
    o 1985.4.15. 이전 총선 실시
    - 각료의 국회의원 출마 금지
    - 12.31.까지 지역 계엄사령관 폐지
    - 신국회 개원 직후 계엄 해제 및 헌법 전면 부활
    o 상기 조치는 계엄완화, 각료의 국회의원 출마금지 약속 등 종래 입장을 완화하는 내용의 민
    정이양 계획을 제시함으로써 12.22.~23. 예정된 범야권의 전국적인 파업계획을 약화시키고
    나아가 강경노선으로 일관해 온 야당 측을 회유하려는 유화책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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