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 제17차. Vancouver(카나다) 1984.5.21-24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 제17차. Vancouver(카나다) 1984.5.21-24

[20416]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 제17차. Vancouver(카나다) 1984.5.21-24

[20416]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 제17차. Vancouver(카나다) 1984.5.21-24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 제17차. Vancouver(카나다) 1984.5.21-24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 제17차. Vancouver(카나다) 1984.5.21-24

pbec(태평양경제협의회)총회,제17차.vancouver(카나다)1984.5.21-24

pbec(태평양경제협의회)총회,제17차.vancouver(카나다)1984.5.21-24

21231

1984

1984

경제협력과

767.42

캐나다

일본

대만

2014-0096

11

0001-0162

2015

제17차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가 밴쿠버에서 1984.5.21.~24. 개최되었으며, 한국은 동 회의에서
정회원으로 승격됨.
1. 회의 개요
o 회의 주제
- 태평양 연안국간의 무역 및 투자 확대
o 참석자
- 태평양 연안국의 기업인 및 정부 인사 400여 명
o 한국 참가대표
- 구평회 PBEC 한국위원회 위원장(호남정유 사장), 송인상 고문, 노인환 부위원장 등 기업
인 32명 및 노재원 주캐나다대사, 정창 외무부 태평양특별반 간사 등 정부인사
2. 주요 논의사항
o 무역 및 투자
- 보호주의 타파를 위해 뉴라운드 참가 주장(일본)과 GATT 체제의 이점 활용 주장(캐나다)
간 의견 대립
- 보호무역 조치를 현 상태에서 동결하도록 본국 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
o 국제금융
- 국가 간 투자 확대, 개도국 외채문제 해결 및 선·후진국 간 산업구조 조정을 다룰 특별위원
회 설립 주장 대두
o 기타
- 한국과 대만(구 자유중국)을 승격시켜 정회원국을 8개로 확대하고 중남미 국가의 참여를
권유키로 합의
- 한국 대표단은 무역과 투자 분과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노인환 부회장), 무역·투자, 금융,
개도국의 시장접근 필요성, 통신, 관광 등의 분야에서 한국의 입장을 발표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

벤쿠버

송인상

남아메리카

GATT

PBEC

태평양경제협의회

보호무역

정회원으로 승격

태평양 연안국간의 무역 및 투자 확대

구평회 PBEC 한국위원회 위원장

노인환 부위원장

노재원 주캐나다대사

정창 외무부 태평양특별반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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