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4] 중공산 석탄 수입, 1981-8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0384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중공산 석탄 수입, 1981-84
skos:prefLabel
  • [20384] 중공산 석탄 수입, 1981-84
skos:altLabel
  • 중공산 석탄 수입, 1981-84
  • 중공산석탄수입,1981-84
mofadocu:index_Num
  • 21199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65.59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4-0094
mofadocu:inFile
  • 18
mofadocu:inFrame
  • 0001-0259
mofadocu:openYear
  • 2015
bibo:abstract
  • 1981~84년 중국(구 중공)산 석탄 수입과 관련한 내용임.
    1. 1981년
    o 1981.3월 홍콩 화창공사는 광동산 무연탄을 5년간 매년 20만 톤 수출할 수 있다고 제의하
    였으나, 정부는 열량 저질, 휘발성 과다 등의 이유로 수입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통보
    o 1981.4월 정부는 외국 무연탄 구매협의체 회의를 갖고, 수입업체 간 과당경쟁 방지를 위해
    중국에 대한 구매처를 코오롱, 효성, 삼성 등 3개사로 지정하되 석탄공사가 직접 교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결정
    o 1981.5월 현대종합상사 홍콩지점은 주홍콩총영사관에 Won Jin International사의 중국산 무
    연탄 10만 톤 상담 현황에 대한 확인을 요청
    o 1981.12월 주밴쿠버총영사관은 홍콩계 캐나다인 Kwong의 중국산 무연탄 장기 공급 제의를
    보고한바, 정부는 기존 방침에 따라 3개 지정회사를 통하여 상담을 진행할 것을 요청
    2. 1982년
    o 1982.3월 주호주대사는 중국계 상인의 중국산 소금 및 석탄 공급 제의를 보고한바, 정부는
    소금은 품질 및 가격이 부적당하며 석탄은 추가 수입이 불요하다고 회신
    3. 1983~84년
    o 1983.12월 주홍콩총영사는 홍콩 화창공사 사장이 서울 아시아 청소년 농구대회 중국 참가
    문제 등을 거론하며, 한국 석탄공사의 중국산 석탄 1~5만 톤 수입과 중국 해남도산 철광석
    장기 수입계약을 제의하였다고 보고
    - 이에 대해, 정부는 석탄 구입 계획은 없으며, 철광석의 경우 포철이 쌍용 및 코오롱을 통해
    화태공사와 상담 중이라고 회신
    o 1984.3월 미국 McCall사는 미국산 무연탄 25만 톤 공급 계약 잔량 12만 톤 중 4만 톤을
    중국산으로 변경 공급할 것을 제의한바, 정부는 이에 동의
    o 1984.3월 삼성물산은 중국 심천에서 중국 국영 석탄수출입 공사 총재 등과 직접 석탄 무역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상공부에 보고
    o 1984.6월 중국 국영 석탄수출입 공사가 5개의 한국 업체와 유연탄 수출 상담을 갖는 등 업
    계 과당경쟁 양상이 빚어짐에 따라, 정부는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중국 유연탄 수입을 1~3
    개 대형상사에 한정하고 정부의 지침에 따라 상담을 추진하기로 결정
mofadocu:relatedCity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1"^^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