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Alaska (미국)산 LNG (액화천연가스) 도입, 1984

Alaska (미국)산 LNG (액화천연가스) 도입, 1984

[20225] Alaska (미국)산 LNG (액화천연가스) 도입, 1984

[20225] Alaska (미국)산 LNG (액화천연가스) 도입, 1984

Alaska (미국)산 LNG (액화천연가스) 도입, 1984

Alaska (미국)산 LNG (액화천연가스) 도입, 1984

alaska(미국)산lng(액화천연가스)도입,1984

alaska(미국)산lng(액화천연가스)도입,1984

21030

1984

1984

자원협력과

763.52

미국

2014-0083

11

0001-0079

2015

한국의 알래스카산 LNG(액화천연가스) 도입 문제와 관련된 내용임.
1. 미측의 입장
o Hickel 전 알래스카 주지사, Murkowski 상원의원 등 알래스카 출신 인사들은 한국이 1990
년에 연간 500만 톤의 알래스카산 LNG를 구입하고 알래스카 남북횡단 가스관 공사에 한국
업체가 참여하기를 희망
- 한국 정부는 LNG 추가 도입 여부는 1990년대 중장기 에너지 수급계획 확정 후 결정되어
야 하고 건설공사 참여는 민간기업의 문제라는 입장 견지
o 알래스카산 원유 도입은 한국 정부가 대중동 의존도 감소를 위해 적극 희망하였으나 미측
은 LNG와 석탄도 수출하기를 희망
2. 알래스카산 LNG 도입 문제에 관한 종합 입장 검토
o 정부는 1984.1월 Murkowski 상원의원의 방한을 앞두고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종합적 입장
을 수립
- 해외협력위원회 주재, 외무부, 동자부, 가스공사 등 참석
o 합의 사항
- 미측에 원유 도입 의사를 전달하되, 원유 수입과 LNG 도입의 연계에는 반대
- 1990년대 중반에 가서야 300만 톤의 LNG 추가 수요 발생이 가능하며(미측은 900만 톤 도입 요구),
가격, 운송조건 면에서도 미국산의 장점이 없으나 알래스카와의 경제협력 확대를 고려하여 도입 가
능성은 계속 검토
- 가스관 건설공사 참여는 미측이 막대한 금융 부담을 요구하므로 실현 가능성에 의문 제기
필요
- 미측에 대해 LNG 수급상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되 계속 검토 의사 표시

동두천

아시아

LNG

LNG(액화천연가스)

석탄

알래스카산 LNG(액화천연가스)

알래스카 남북횡단 가스관 공사

Hickel 전 알래스카 주지사

Murkowski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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