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대제2파나마운하 건설 참여, 1980-84

[20198] 대제2파나마운하 건설 참여, 1980-84

대제2파나마운하 건설 참여, 1980-84

대제2파나마운하건설참여,1980-84

21002

1980

1984

경제협력과

남미과

761.71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파나마

미국

2014-0082

3

0001-0103

2015

1. 주파나마대사는 1980.1.10. 주재국 정부의 제2파나마 운하 건설 추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외무부에
보고함.
o 일본 상공회의소 회장과 Mike Gravel 미 상원의원이 중심이 되어 논의
o 파나마 정부는 1980.8월중 국제회의를 개최하여 운하건설을 위한 기술, 예산, 환경보호 및
인력확보문제 등을 토의할 계획
o 일본 측 시안은 미쓰비시 및 기타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 1984년 착공할 계획
(건설기간 10년, 소요예산: 총 82억 달러 예상)
o 파나마 정부는 동 운하 건설문제에 있어 일본, 미국, 파나마 3국 또는 그 이상의 다국적 컨
소시엄 방식의 추진을 구상
2. 미국, 파나마 양국은 1982.6.26. 제2파나마 운하건설 계획에 일본의 참가를 합의함.
o 1981.9.30. 미국과 파나마 외상 간 각서교환
- 운하 건설에 관한 타당성 조사
- 일본을 당사국으로 초청
o 11월 또는 12월 파나마에서 타당성 조사를 위한 준비회의 개최 예정
- 동 준비회의에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이 관심 표명
3. 제2파나마 운하 건설 사전조사 보고서(1983.1.13.) 요지는 아래와 같음.
o 신 운하 건설방안
- 해면운하 건설론
- 신 갑문식 운하론
o 1981.9월 파나마·미국 외교문서 교환
- 1982.12.15.~16. 파나마·미국·일본 3국 간 해면운하 건설 및 준비위 개최
o 신 운하 건설의 타당성 조사 및 제3국의 가입 여부 등 토의

미쓰비시

해면운하

제2파나마 운하 건설

Mike Gravel 미 상원의원

일본 상공회의소 회장

주파나마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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