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국유리공업(주)의 세네갈 판유리공장 합작투자, 1983-84

한국유리공업(주)의 세네갈 판유리공장 합작투자, 1983-84

[20181] 한국유리공업(주)의 세네갈 판유리공장 합작투자, 1983-84

[20181] 한국유리공업(주)의 세네갈 판유리공장 합작투자, 1983-84

한국유리공업(주)의 세네갈 판유리공장 합작투자, 1983-84

한국유리공업(주)의세네갈판유리공장합작투자,1983-84

한국유리공업(주)의 세네갈 판유리공장 합작투자, 1983-84

한국유리공업(주)의세네갈판유리공장합작투자,1983-84

20985

1983

1984

경제협력과

761.61

세네갈

2014-0081

11

0001-0034

2015

1. 세네갈 측 합작선인 SAIM사의 M’Baye 사장은 1983.10월 한국유리 최영정 사장 및 한국제약 어준선
사장을 항공료 및 체재비 부담조건으로 12.5.~14. 기간 중 초청하면서 동 기간 중 방문가능 여부를 문
의함.
o 한국유리 및 한국제약 측은 M’Baye 사장과 접촉이 되지 않는 등 이유로 동 기간 중 세네갈 방문이
어려움을 회보
2. 1984.5월 M’Baye 사장은 5.15.~19. 기간 중 한국 대표단 접수가 가능함을 통보해 온바, 한국유리 측
은 동 기간 중 변일균 부회장, 김윤재 상무이사를 세네갈에 파견함.
3. 세네갈 합작투자 관련, 한국유리 관계자 출장 보고서 요지는 아래와 같음.
o 기간: 1984.5.15.~18.
o 대표단: 변일균 한국유리 부회장, 김윤재 기획상무
o 결론
- 세네갈 자체의 수요만으로는 판유리 공장 건설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실정
- 서부아프리카연방(CEAO) 6개국을 포함해도 판유리 공장 최소규모 생산단위인 2만 톤에는
훨씬 미달될 것으로 추정되어 현재로서는 공장건설이 시기상조로 판단

아프리카

SAIM사

서부아프리카연방(CEAO)

SAIM사의 M’Baye 사장

한국유리 최영정 사장

한국제약 어준선사장

"1983"^^xsd:integer